꿈꾸는드래곤의 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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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컴 에너미 언노운- 이 지옥같은 행성

엑스컴 에너미 언노운- 이 지옥같은 행성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13년 11월 24일

남들 지금 확장팩인 에너미 위드인을 하는데 전 이제 에너미 언노운 엔딩보는군요......미루고 미루다 이제야하는데 설마 확장팩이 나올줄은 몰랐죠. 사실 스토리에 큰 변화가 있는것도 아니고 추가요소만 있는 확팩이다보니 바로 사서 할거같지는 않고 나중에 할인하면 그때서나 사서 할거같네요. 그래도 메카닉군단 한번 꾸려보고는 싶다 ㅋ 감히 주제도 모르고 이 지옥같은 행성을 침공한 건방진 외계인을 예쁘게 고문하고 해부하고 박살내서 아주 좆되게하는 게임입니다. 스토리도 프롤로그에서 바로 침공보여주고 엔딩에서 모함 침몰하는 굉장히 단순한 스토리이고요. 전 엑스컴 시리즈를 이 작품으로 처음 접하다보니 원작팬들의 아쉽다는 점을 전혀 모르고 즐겁게 플레이했네요. 초중반이 많이 빡빡해서 대원 여럿 날려먹긴했지

2013년 FA 감상

2013년 FA 감상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13년 11월 19일

이장석도 말했다시피 구단에 돈이 없잖아요. 뭐 굳이 몇십억 줘가며 잡아야할 선수도 없고 우리팀 FA도 없으니(송집사님 만세) 그야말로 강건너 불구경. 자팀에 남은 애들이야 따로 쓸말없고 이동한 선수들만 보죠. 1. 이용규, 정근우→한화 이글스 류딸의 유산이 드디어 풀렸습니다. 그러고도 100억가량이 남는다는게 함정. 류현진은 진짜 한화에서 영구결번,동상세워줄듯 당장 내년 4강급 성적은 무리이고 내후년을 바라보면서 리빌딩한다면 상당히 무서워질듯. 특히 기대되는건 김태균앞에 드디어 테이블세터진이라는게 생겼다는거죠. 2. 이종욱, 손시헌→ 엔씨 다이노스 엔시도 올해 마지막 특혜라고 톡톡히 잘 챙겨갔습니다. 보상선수도 못챙기는 두산만 속쓰리겠군요. 안그래도 올해 후반기 만만치 않았던 엔씨였는

토르: 다크월드 - 어맛 로키 멋진 남자!

토르: 다크월드 - 어맛 로키 멋진 남자!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13년 11월 17일

확실히 심심한 편이었던 1편보다 많이 재밌습니다. 전체적인 구성이라던가 이야기, 캐릭터 대접 등등 미진한 부분은 없지않아 있는데 깨알같은 유머와 액션의 파워업이 더 눈에 띄네요. 사실 단점들도 1편에 비해서는 대부분 좋아진지라... 특히 최종전이 볼만한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1편의 최종전은 정말 허망했는데 이번에는 여러 세계를 넘나들며 합을 주고받는게 좋군요. 긴박한 와중에도 빠지지않는 유머는 덤 그런데 이번편 최종보스인 말레키스도 영 실망스럽긴 마찬가지네요. 원체 지휘관 타입이라 그런지 어머니한테도 발리고 번개맞고 튀겨질뻔하기도 했고 에테르 손에 넣고도 다루는게 시원찮아서 토르에게 디스당하기까지...너무 안습합니다. 부하가 너무 잘싸워서 약함이 더 눈에 띕니다. 사실 다 접어두고 이번 영화는 로키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D4C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D4C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13년 11월 12일

스포일러가 있으니 울고불고 짜도 어쩔수 없습니다. 드디어 엔딩 봤습니다. 이녀석 스포일러 피해다닌다고 조심조심했는데 왠 잡것이 '딸이래요'라고 지껄이는 바람에 약간 흥이 식긴했네요. 그래도 나머지는 누설없이 즐겼으니 다행입니다. 그래픽이나 스토리 플레이등등 신경을 많이 쓴 명작이긴 한데 전작인 바이오쇼크에 비해 아쉬운 점이 제법 보이는군요. 아 전 바이오쇼크2는 하지않아서 1과만 비교하는겁니다. 바다속의 랩처와는 정반대로 하늘위의 도시, 컬럼비아 랩처와는 달리 무척 밝고 화사합니다. 사람들은 웃고떠들며 각종 공연과 상점이 펼쳐지고 아주 행복한 도시같죠. 그렇지만 어느 한 무대에서 한 커플이 끌려나오면서 이 도시가 속내는 막장인 곳이라는게 드러납니다. 뭐 사실 이 컬럼비아가 딱 저당시

블리즈컨 2013 첫째날 정보 후기

블리즈컨 2013 첫째날 정보 후기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13년 11월 9일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새 확장팩은 드레노어의 전쟁군주로군요. 추억팔이 지대로다...개간지나는 오크 족장들을 다시 만나볼수 있다니 헉후헉후입니다. 아무래도 와우 제작진이 확장팩 전개계획을 장기적으로 잡으면서 각 확장팩간의 스토리 연결성에 중점을 두는 방향으로 개발방향을 잡은거 같습니다. 가로쉬가 탈옥해서 이 사단이 다시난건데 시간여행이라기보다는 평행세계에 가까운거 같네요. 가로쉬가 어떻게 다시 등장할지 정말 기대되는군요. 사실 스토리는 그렇다치고 스텟 압축이라던가 캐릭터 리모델링, 하우징시스템등이 제대로 구현된다는것이 더 반갑네요. 자날시절부터 만든ㄷ만든다 말만 무성하던 블리자드 도타가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이라는 이름으로 드디어 공개되었네요. 롤에 비교해서 마음에 드는 점이라면 아이템이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