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드래곤의 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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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에이지 2-  챕터1까지는 좋았다.

드래곤 에이지 2- 챕터1까지는 좋았다.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15년 1월 13일

2014년 고티는 3편인 인퀴지션이 거의 확실한 가운데 전 이제야 2를 클리어하는군요. 그것도 시리즈중 평가가 제일 안좋은 2편. 1편은 궁수로 했으니 2편은 마법사로 키웠고 3편은 전사로 키울 생각입니다. 사실 처음 플레이 할때는 꽤 괜찮았습니다. 프롤로그 이후 뜬금없이 1년이라는 시간을 건너 뛸때는 좀 벙쪘지만 후속작답게 그래픽이나 모션이 일취월장하고 캐릭터 육성 시스템도 간편하고 깔끔해졌고말이죠. 마법사와 템플러와의 갈등이라는 설정을 메인으로 내세운 스토리라인도 나쁘진 않았고요. 그런데 챕터 2로 넘어갈때 3년을 '또' 스킵하고 갔던데를 또 가기 시작하면서 머리속에는 물음표가 올라오기 시작하고.... 챕터 3에서 3년을 또다시 스킵하고 갔던 데를 또 가면서 그것이 확신으로

2014년 4분기 애니메이션 감상

2014년 4분기 애니메이션 감상

건담 빌드 파이터즈 트라이 1화볼때만해도 전작의 꿀잼을 이어갈거라 생각했지만.................역시 1기만한 2기는 없었네요. 3대3인데 1대1매치 3번하는거나 다름없는 전개는 둘째치고 주인공 기체가 너무 십사기에 적들이 너무 멍청하고 오로지 기승전차원패왕류.. 무엇보다 라이벌들이 너무너무 구려요. 오프닝에 나왔던 애들은 1팀만 빼고는 1화만에 광탈해버리니 뭔 매력이 생길까요. 전작이 세계대회였다가 전국대회로 스케일이 쪼그라들어서일까.....2쿨째에는 나아진 모습 기대합니다. 신격의 바하무트 GENESIS 내가 바하무트에 쏟아부은 과금이 이렇게 쓰였습니다. 환상적인 작화는 완결날때까지 유지해주었고 꽤나 낡은 스토리지만 그럭저럭 잘 이어갔습니다. 에필로그도 상당히 깔끔하고 적당이 2기의

호빗: 다섯 군대 전투-아르웬 짝퉁만 없었어도 더 좋았을텐데

호빗: 다섯 군대 전투-아르웬 짝퉁만 없었어도 더 좋았을텐데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14년 12월 29일

스포일러가 있으니 울고불고짜도 별수없습니다. 이번 호빗 3편으로 반지의 제왕 시리즈도 일단락되네요. 실마릴리온이 있지만 그건 영상화하기에는 너무 어려워보이니 아마 안나올거같고.....시원섭섭합니다. 스마우그의 퇴갤부터 다섯군대의 전투까지 쉴새없이 전투신이 이어져 눈이 정말 즐거웠습니다. 특히 드워프군대의 방진결집장면이라던가 그 방진을 뛰어넘어 오크에게 달려가는 엘프군대 장면은 굉장한 카타르시스가 느껴졌네요. 근데 이 좋은 전투장면이 소린 참전이후 개인 무쌍장면으로 변해버리고 전투 전개과정은 뒷전이 되버려서 아쉬움....전투의 마무리도 짱센 독수리느님과 곰드루 한마리가 참전하면서 굉장히 싱겁게 끝나버렸고요. 오크인 아조그가 가장 전략적으로 전투하고 드워프 엘프 인간들은 그냥 막싸움하는건 덤. 캐릭터

[HOS]최근 구매한 영웅들 후기

[HOS]최근 구매한 영웅들 후기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14년 12월 27일

탱커중 체고존엄. 탱되고 딜되는 완전체. 아눕아락이 죽지않아의 개사기 아눕아락. ......은 너프. 너프 후에 아눕아락을 사서 플레이했는데 상대했을때와는 달리 초반에 굉장히 허약하고 착취의 무리를 써도 예상외로 잘 못버텨서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래도 막강한 CC기와 유틸기 탱주제에 미친듯이 뿜어져나오는 딜량등 여전히 좋은 탱커이긴합니다. 디아나 소냐같은거 하다가 이거하면 신세계 ㅇㅇ 갈고리 손맛 누더기! 무난하게 좋습니다. 갈고리로 잘 땡겨오기만하면 만사해결! 뚜벅이지만 갈고리로 땡겨오면 되니까 문제없고 E가 쿨이 길긴하지만 회복량이 무시무시~요즘 탱크가 로테라 아주 좋군요. 관문앞에서 갈고리로 당겨오고 삼키기로 먹어서 요새앞에 내려주어서 공짜킬먹을때의 감동! 캬~~ 과연 1티어 탱커들은 뭔가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잡샷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잡샷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14년 12월 14일

모든 지역 퀘스트를 마무리했고 영던도 졸업하고 명점셋도 얼추 다 맞추니 이제 한결 여유가 생겼네요. 이제 천천히 전장이나 공찾을 돌며 지인들 파밍을 기다려야겠습니다. 같이 레이드나 투기장가자고했는데 다들 직장인이다보니 만렙도 못찍은 사람이 수두룩..;; 볼때마다, 접속할때마다 흐뭇한 내 기지.내 주군지 정말 이 주둔지는 블리자드의 신의 한수입니다. 날아디니지 못해서 불편하기는하지만 그덕에 보이는 드레노어의 풍경은 끝내줍니다. 결국 태어난 자리로 돌아온 가로쉬 불성때부터 보던 이 답답이, 사고뭉치, 근육뇌 비호감 오크색기였는데 막상 쓸쓸한 취후를 보니 씁쓸하네요. 인던중 가장 독특했던 파멸철로 정비소. 다만 독창성과 난이도는 반비례. 열차라서 거 더럽게 좁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