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Ulsan To Everywhere

Sources

Posts

95 posts

(체험) 2019.01.12 서울 대한민국역사박물관

From Ulsan To Everywhere|2019년 1월 15일

이번 서울 여행의 큰 목적 중 하나입니다. 지방의 근대역사박물관은 많이 다녀봤으나 뭔가 빠진듯한 느낌이 있어서 서울의 역사박물관을 찾았습니다. (마침 토요일은 저녁 9시까지 개관이네요) 1전시관은 조선후기-대한제국-일제강점기로 이어지는 시기의 기록입니다. 바닥에 그때그때 중요한 일이 발생한 연도가 적혀있습니다. 시대순으로 찬찬히 볼수 있게 되어 있네요. 그 시대를 관통하는 역사의 큰 변곡점은 이런 식으로 따로 섹터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2전시관은 광복이후 6.25를 거치면서 4.19혁명에 이르는 시간의 기록입니다. 박물관의 개관시기(2012년)가 시기라 그런가 5.16이나 유신시기의 기록은 약간 축소되어 있는 느낌입니다. (좋던 싫던 역사의 변곡점인건 확실한데요.)

(여행) 2018.12.25 경주 왕릉투어 III

From Ulsan To Everywhere|2018년 12월 28일

첫번째, 두번째 왕릉들을 돌아보면서 시간과 거리의 제약으로 못간 곳들을 경주에 온천가는 길에 들렀습니다. 울산에서 경주로 가는 길에 위치하는 원성왕릉 (괘릉) 입니다. 무인석, 문인석, 석주가 남아있는 왕릉입니다. 통일신라의 무덤양식이 제일 잘 표현되어 있는 곳이라고 하더군요. 김유신장군묘처럼 무덤을 둘러 12지신상이 조각되어 있습니다. 앞이 트여있는것이 뭔가 시원한 느낌을 줍니다. 애들이 뛰어놀기도 좋더군요. 두번째는 신문왕릉입니다. 능 주위로 받침석이 있는 특이한 형태입니다. 초기 왕릉양식에서 통일신라의 왕릉양식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적인 왕릉의 형태입니다. (공교롭게 오늘 간 곳들의 형태가 다 틀렸네요.) 소나무가 능에 절을 하는 모양새입니다. (더 휘어지지 않도

(여행) 2018.12.09 영주 부석사

From Ulsan To Everywhere|2018년 12월 12일

만공한의 위력인지... 둘째가 유명한 문화재에 꽂혔습니다. 부석사 무량수전을 보러 들렀습니다. 입장료가 있습니다. 많은 문화재를 볼수 있길 바라며 입장합니다. 평지가 아닌 능선에 지어진 절이다보니 약간의 등산이 필요합니다. 전각들의 구조도 밑에서는 2층 위에서는 1층으로 보이는 구조가 많네요. 부석사 무량수전에는 3개의 국보가 있습니다. 무량수전, 석등, 안의 부처님까지 3가지 입니다. 문화재가 많다보니 사람들도 많고 아이들이 단체로 답사온 팀도 두세팀 있네요. 부처님을 보러 무량수전으로 들어갔는데 답사팀이 법당안에서 너무 떠드네요. 기도하시는 분들도 계셨는데... 관리하시는 분이 주의를 줘도 들은체만체... 답사 선생님이 더 크게 얘기하시네요. 문화재도 주

(체험) 2018.12.09 봉화 백두대간수목원

From Ulsan To Everywhere|2018년 12월 10일

올해 5월에 개관한 따끈따끈한 곳입니다. 한파가 몰아치는 날이라 걱정반으로 갔는데 생각보단 춥진 않았습니다. 동절기 입장료 할인 이벤트 중입니다. 저희는 10시반 기본해설을 따로 예약했습니다. (어른, 아이 구분없이 인당 3000원 입니다. 인터넷 예약은 단체인 경우만 가능해서 매표하실 때 같이 예약하셔야 합니다.) 시간이 좀 남아서 방문자 센터부터 돌아봅니다.전시관 1층은 백두대간에 대한 설명이구요 2층은 백두산호랑이, 시드볼트에 대한 내용과 특별전시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수목원이 넓다보니 트램이 무료로 운행합니다. 저희는 따로 교육프로그램을 예약해서 교육프로그램용 트램을 따로 타고 다녔습니다. 해설사 선생님과 1시간 반을 수목원을 걸으며 나무들, 식물들에 대한 설명을

(체험) 2018.12.02 합천 에어랜드항공 (합천항공스쿨)

From Ulsan To Everywhere|2018년 12월 4일

해인사에 들르는 길에 애들 체험거리를 찾아보다 발견했습니다. 운용하는 비행기에 대한 설명이 있네요. 관광비행 코스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저희는 일단 기본인 65,000원 코스를 골랐네요. (가격이 좀 세긴하지만 패러글라이딩보단 싸다는 생각으로 애들만 태워주기로 했습니다.) 타기전에 서약서를 작성합니다. 저희가 타 볼 비행기입니다. 2인승이라 한번에 한명씩만 체험가능합니다. 조종사분이 왔다갔다 고생을 하셨네요. 활주로는 바로 옆 강변에 조성되어 있네요. 생각보다 이착륙거리가 짧아서 놀랐습니다. 10분은 짧지 않을까 했지만 생각보다 긴 시간을 비행하고 돌아오네요. 애들은 또 타고싶다고... 너네가 돈 벌어서 다시 타라고 했습니다...ㅎ 애들이 비행하는 동안 여기저기를 둘러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