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Ulsan To Every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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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2018.11.25 익산 미륵사지

From Ulsan To Everywhere|2018년 11월 28일

탑 덕후 둘째를 위한 두번째 백제석탑입니다. 서탑이 복원이 끝나긴 했는데 내년까지는 공사관계로 관람이 불가능하네요. 이번에는 어쩔수 없이 동탑만 보고 왔습니다. 둘째는 일단 봤다는 것에 더 의의를 두네요. 탑을 보고 옆의 미륵사지유물전시관으로 갑니다. 복원이 끝난 탑의 사진을 벽에다 걸어뒀네요. 전시는 거의 서탑 복원 과정에서 발견된 사리장엄구들을 보여주는데 할애되어 있습니다. 미륵사지에 국한된 거라 다양한 볼거리가 있지는 않습니다. 새로운 박물관이 2019년말에 완공될 예정이라니 미륵사지에 밀려서 알려지지 않은 다른 유적도 박물관에서 만나볼 수 있을 듯 합니다. (원래면 왕궁리유적도 가보려고 했으나 잘 들어보지 못한 곳이라 그런가 애들이 크게 내켜하지 않아서 패스했습

(여행) 2018.11.25 군산 근대역사투어

From Ulsan To Everywhere|2018년 11월 27일

거리가 좀 멀지만 주위로 갈 일이 있어서 시간을 내서 들렀습니다. 일단 근대역사박물관에 주차를 하고 통합권으로 볼수 있는 곳들인 박물관, 근대미술관, 근대건축관, 위봉함 4 곳을 돌아보기로 했습니다. 1층 해양물류역사관은 삼국시대 이전부터 군산의 역사에 대한 서술이네요. 2층은 독립영웅관과 기증자 전시실이 있네요. 3층은 근대생활관과 기획전시실이 있습니다. 기대가 컸던 곳인데 뭘 말하고자 하는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전시의 일관된 흐름이 없는 느낌입니다. (목포 근대역사관이 내용의 집중도 면에선 군산보단 더 나은거 같습니다.) 근대박물관을 나와서 왼쪽을 보시면 군산세관 건물이 있고 안에 전시실이 있습니다. 세관의 이름에 맞게 관세, 밀수품 등에 대한 전시가 되어있

(체험) 2018.11.18 공주 무령왕릉(송산리 고분군)

From Ulsan To Everywhere|2018년 11월 21일

부여에서 부여박물관, 정림사지를 보고 공주로 넘어왔습니다. 이 곳도 입장료가 있습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네요. 휴관 전날 마지막으로 보게 되었네요. 고분군의 내부를 재현해 놓았습니다. 예전에는 고분내부 관람이 가능했다고 하는데 지금은 고분 내부를 볼 수가 없어서 재현된 곳을 보면서 만족해야 하네요. 휴관이 끝나고 새로운 모습이 궁금해집니다. 실제 고분은 입구에 저렇게 판넬을 설치해서 막혀있습니다. 주차장으로 내려오는 길에 부장품에 쓰인 나무에 대한 설명들이 있네요. 주차장 바로 앞에 있는 전시관입니다. 아무생각 없이 있으니 들러본 곳인데 생각보다 체험거리가 있는 곳이네요. 터치모니터로 각각의 체험을 진행할 수 있는데요 생각외로 잘 만들어진 체험입니다. 5시반이 다 되어

(체험) 2018.11.18 부여 국립부여박물관, 정림사지

From Ulsan To Everywhere|2018년 11월 20일

어느순간 탑 덕후가 되어버린 둘째의 요청으로 부여에 왔습니다. 예전에 비해 전시관이 리모델링 되어서 훨씬 보기가 좋아졌네요. 박물관 중앙에 석조가 있고 주위로 둘러 전시관이 있는 구조입니다. 부여박물관은 군데군데 연표형식으로 정리를 해둬서 보기가 참 좋더군요. 1관은 사비로 천도하기전까지의 부여의 모습이네요 2관은 거의 금동대향로를 위한 공간입니다. 제일 안쪽편에 홀로 따로 전시되어 있습니다. 부여박물관에 들르면 꼭 보고가야 할 문화재죠. 3관은 백제의 불교유적에 대한 설명입니다. 나름 국보지만 금동대향로에 묻힌 금동관음보살입상도 여기에 있습니다. 4관까지 관람을 마치고 기획전시중인 치미를 보러갑니다. 치미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벽면에 되어있네요. 치미 전시는 중앙쪽에

(여행) 2018.11.15 몽골 (Day-3)

From Ulsan To Everywhere|2018년 11월 17일

실질적인 몽골여행의 마지막 날입니다. 4일째는 조식먹고 공항가는게 끝이라... 아침은 게르캠프에서 제공됩니다. 개인적으론 호텔 조식보다 이게 더 낫더군요. 에피타이저가 먼저 나오고 순서대로 하나씩 서빙되니 빵으로 배채우지 마시길... 게르를 나서서 다시 울란바토르로 들어옵니다. 마지막날은 거의 움직이는 코스가 걸어서도 가능한 위치들입니다. 시작은 수흐바타르 광장입니다. 동상이 있는 저 위치에 수흐바타르의 말이 오줌을 눴다고 하네요. 말이 오줌누는 곳이 제일 안전한 곳이라 여거 광장을 조성했다고 합니다. 광장 앞에 몽골의 국회의사당이 있습니다. 광장에서 나와 조금만 걸어가면 몽골역사박물관이 있습니다. 고대의 몽골에서 징기스칸시대, 22개 부족의 의상 공산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