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Ulsan To Everywhere
Posts
95 posts(여행) 2019.10.05 통영 (Day-1)
초등학교 재량휴업으로 쉬는 둘째를 위한 1박 2일 여행입니다. 1. 통영 스탠포드호텔&리조트 통영에서 나름 신상에 핫한 숙소입니다. 남은 방이 큰평수인 킹 노블밖에 없어서 언제 이런데 자보겠냐 하면서 질렀습니다. 호텔 엘리베이터와 콘도 엘리베이터가 분리되어 있습니다. (키가 있어야 엘리베이터 이용이 가능합니다.) 침실 2개에 침대도 더블 + 싱글의 조합입니다. 침구 컨디션은 좋습니다. 청소 상태도 괜찮구요. 최대 6인 이용가능한 객실입니다만... 식기류(?)는 4인 기준으로 셋팅되어 있습니다. 컵과 잔만 있고 수저, 쟁반류 하나도 없습니다. (저희는 중앙시장에서 먹거리를 사올 예정이라 그나마 괜찮았습니다만 취사가 불가능 하네요) 테이블은
(여행) 2019.09.14 태국 방콕 (Day-3)
돌아가는 비행기가 밤 12시를 살짝 넘긴 시간이라 실질적인 마지막 날입니다. 1. Pak Bakery 호텔 근처에 7시부터 하는 빵집이 있어서 조식 대신 아침을 먹으러 갔습니다. 이름은 베이커리지만 볶음밥, 팟타이등 대부분 태국음식이 가능한 집이네요. 아침 8시경에 도착했는데 사람이 많아서 잠시 기다린후 2층으로 안내받았습니다. 미국식 아침식사, 베트남식 아침식사입니다. 150바트 내외의 가격이라 호텔 조식에 비해 저렴하네요. 아이들을 위한 리치(라이치라 하더군요)에이드, 구아바 에이드와 어른용 아메리카노입니다. 커피가 상당히 진합니다. 에스프레소를 시킨줄... (주문이 누락되는 경우가 있으니 안나오면 주문을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조식보다 저렴한 가격
(여행) 2019.09.13 태국 방콕 (Day-2)
둘째날은 오전은 미리 신청한 투어를 갔다가 오후에 자유시간을 가지는 일정입니다. 몽키트래블로 예약을 하니 미팅 장소가 로빈슨 백화점 맥도날드 앞이네요. 사와디캅로날드와 인사를 하고 잇템인 콘파이, 파인애플 파이로 아침을 대신합니다. 1. 담넌사두억 수상시장 아속역에서 한시간 반정도 걸리는 위치입니다. 물은 그리 깨끗하진 않습니다. 다른 수상시장과 크게 틀릴 건 없습니다. 가이드의 말로는 가격대도 좀 비싸다 하니 아이쇼핑에 집중을 하는 편이 좋겠네요. 뱃사공들마다 가는 가게가 있더라구요 뭐 하나 사니 콜라하나 받고...공생관계네요. 처음 부르는 가격에서 50% 이상은 깎아야 그나마 다른 곳이랑 비슷할 듯 합니다. 처음부터 확 후려치셔야 흥정이 쉽더군요
(여행) 2019.09.12 방콕 (Day-1)
지난 설날부터 준비해온 연휴 여행입니다. 오전 8시 30분 비행기라 넉넉하게 5시30분쯤 공항에 도착했는데...연휴 첫날이라선지 보딩패스 받고 출국수속 받는 곳까지만 1시간이 넘게 소요되었습니다. 여유시간이 거의 없이 딱 맞춰서 탑승했네요. 명절의 김해공항을 피할 수 없다면 여유를 두고 수속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타이항공 TG651, 650편은 모두 A330-300 기종이구요 좌석은 2-4-2 배열로 되어있습니다. LCC가 아니라 당연히 개인 모니터 있구요 간식부터 식사, 디저트 까지 제공됩니다. 한국 영화는 2-3편 정도 있구요 한글 자막은 제공되지 않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비행시간이 5시간 내외라 영화 한편보고 이것저것 하다보면 비행이 크게
(리뷰) 2019.08.31 경주 산죽한옥마을(꽃닢방)
알쓸신잡 경주편에 나왔을때부터 찍어두었던 곳을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예약은 홈페이지에서 하셔야 하구요. 원하는 방을 잡으시려면 두달정도 전에는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저희는 나름 인기방인 꽃닢방을 두달전에 예약해서 다녀왔습니다. 마을 가장 안쪽편 박물관 옆에 위치합니다. 안쪽이라 좀 외진 느낌일까 싶었지만 집들이 가까이 붙어있어 그런건 없구요 오히려 사람들이 많이 안다니니 고즈넉해서 더 좋았던 위치였습니다. 방 하나와 거실, 화장실, 주방이 붙어있구요 따로 방 하나가 예비되어 있습니다. 여분의 이불도 이방에 준비되어 있네요. 4인가족인 경우는 대부분 이방보다는 거실에 이불을 펴실듯 합니다. 청소상태, 침구상태가 나쁜편은 아닙니다만 호텔급의 상태를 원하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