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두장군의 식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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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posts![[구례] 절벽에 지은 암자 '사성암(四聖庵)'](https://img.zoomtrend.com/2016/08/15/e0063996_57aa5a8eb71a5.jpg)
[구례] 절벽에 지은 암자 '사성암(四聖庵)'
마을버스를 타고 오산(542m)에 위치한 사성암으로 갑니다. (1,500원) 시골 마을의 작은 암자이지만, 행락객들 많네요. 절벽에 지은 기이한 모양의 암자 고승, 원효, 도선국사, 진각, 의상, 4명의 고승이 수도하여 사성암(四聖庵)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오산이 그리 높은 산은 아니지만, 섬진강이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풍광이 좋네요. 아쉽게도 날씨가 많이 흐렸는데, 다음에 다시 오면 되죠 뭐... 바위에 동전 붙여 놓는 건 많이 봤는데, 지폐 묶어 놓은 건 처음 봅니다. ^^ 저 멀리 패러글라이딩 하는 분들도 보이고... 천천히 걸어 내려와 해 질 녘의 섬진강 산책
![[구례] 쌍산재 - 300年 고택](https://img.zoomtrend.com/2016/08/12/e0063996_57a9fa75edc0d.jpg)
[구례] 쌍산재 - 300年 고택
요즘 한옥에 관심이 많아 '쌍산재'라고 하는 고택을 숙소로 정했습니다. 300년 전에 지어 조상 대대로 내려오는 고택을 후손이 관리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에는 알기 쉽게 한옥 펜션이라고 소개하고 있지만, 여기는 한옥 펜션이 아니라 그냥 '쌍산재'라고 하는 게 맞겠네요. THE 쌍산재. '안채' '건너채' 내부 참고로 쌍산재에서는 화재 방지를 위해 취사 불가하며 별도의 식당도 없습니다.커피 포트 이용한 컵라면과 커피 취식은 가능. 쌍산재의 백미인 뒷뜰 '서당채'로 넘어가는 대숲길 너무나 예뻐 황홀경에 빠졌던 순간이 생생하네요. 사진으로는 매력의 절반도 표현이 안 되는 '서당채' 여러명 가서 독채로 빌려 신선 놀음하기 좋은 곳이네요.
![[제주도] 올레길 7코스 속골 + 포장마차](https://img.zoomtrend.com/2016/08/02/e0063996_579b5dd690a26.jpg)
[제주도] 올레길 7코스 속골 + 포장마차
서귀포 1청사와 2청사 사이, 바닷가 쪽에 '속골'이라는 동네가 있습니다.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지역으로 멋진 풍경을 보며 백숙을 먹는 곳이라고... (저는 못 먹었습니다.) 마을 청년회에서 여름철에만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식당 천막에 아래 상 펴서 물에 발 담그고 닭다리 뜯으면... 뭐, 맛있겠죠. 6월 달이어서 한산한데, 요즘은 사람 바글바글할 듯... 서귀포시 서호동 85, 여름철만 영업, 현금 결제 + 바로 옆에 이런 간판이 있으니 안 가 볼 수 없죠. 해녀 할머님이 운영하는 곳이라는데, 다행인지 불행인지 이 날은 휴무 앞에 보이는 건 무인도 범섬입니다. 여기도 한적할 때 다
![[제주도] 군산오름 (굴메오름)](https://img.zoomtrend.com/2016/07/30/e0063996_579a8d58e8730.jpg)
[제주도] 군산오름 (굴메오름)
제주에는 368개의 오름(기생 화산)이 있는데, '오름'이라는 이름만 같을 뿐 저마다 각기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제주도] 용눈이 오름 http://hsong.egloos.com/3534310 [제주도] 거문 오름 [제주도] 한라산 영실코스 (윗세오름) '군산 오름'의 특징이라면, 일행의 얘기대로 칼로리소모 대비 제주 최고의 뷰라고 할 수 있겠네요. 쉽게 말해서, 차 타고 정상 근처까지 올라갈 수 있다는 말씀. 주차장에서도 시야가 탁 트이긴 한데, 아주 조금만 더 올라가 봅시다. 우뚝 솟은 산방산과 모슬포 방향 중문 앞바다 한라산 방향 희미하게 보이는 가파도 비교적 많이 알려진 관광지가 아니어서 그런지 한적합니다. 동굴은 다음 기회에... 제주에 숨어있는
![[제주도] 제주 현대 미술관](https://img.zoomtrend.com/2016/07/29/e0063996_5799ef832934d.jpg)
[제주도] 제주 현대 미술관
비도 추적추적 내리고, 전날 한라산 등반을 했으니 미술관으로 향합니다. 도심의 미술관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넓은 부지에 산책로까지 조성되어 있어,단순히 미술 작품만 관람하는 곳은 아닙니다. 제주에는 관광객이 가장 적은 수요 휴무가 많습니다. (입장료 1,000원) 야외에도 작품이 꽤 있구요. 아... 이건 좀 어렵네요. 홈페이지에서 미리 어떤 전시가 있는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제주 여행의 목적이 힐링이라면 천천히 이 곳을 둘러보는 것도 좋겠네요. 기념품 판매점 여유가 된다면 근처의 저지문화예술인마을도 함께 엮어도 괜찮을 듯... 제주시 한경면 저지14길 35, 064-710-7801, 홈페이지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