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두장군의 식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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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안덕 계곡

[제주도] 안덕 계곡

녹두장군의 식도락|2017년 10월 9일

화순리에서 중문 가기 전에 위치한 '안덕 계곡' '구가의 서' 촬영지라고 들었는데, 사실 안덕 계곡을 검색하다가 '구가의 서'라는 드라마가 있다는 걸 알게 됐... 다행히 관광객이 거의 없었습니다. 태고의 신비 느낌 나는 게 예~~전 쇠소깍 이미지와 살짝 겹치네요. 당시 쇠소깍 얘기하면 제주 좀 안다고 인정하는 지표 같은 곳이었는데, 지금의 쇠소깍은 뭐... 카약 관광단지가 되었죠. 2009년 [제주도] 쇠소깍년 [제주도] 쇠소깍 30분 ~ 1시간 정도 슬슬 둘러봅니다. 대단한 볼거리는 아니고 걷기 편한 산책로이니 주변을 지나는 길이라면 살짝 들러보시길 바랍니다. 서귀포시 안덕면 일주서로 1524 + 근처 군산 오름 추천!

[제주도] 화순곶자왈 생태탐방숲길

[제주도] 화순곶자왈 생태탐방숲길

녹두장군의 식도락|2017년 9월 26일

제주의 관광지는 크게 세 분류로 나뉜다고 생각합니다. 테디베어, 성 박물관 같은 실내 / 정방 폭포 같은 관광객 많은 실외/ 그리고 관광객 없는 실외...물론 제 취향은 마지막이지요. 아직은 관광객 많지 않아 추천할 수 있는 곳이 바로 대부분의 오름과 '화순 곶자왈'입니다. 오르막이 심하지 않아 걷기에 좋습니다. 2월 말이라 좀 휑한 감이 있는데, 요즘은 아~~주 좋을 듯. 2016년 4월 [제주도] 화순곶자왈 생태숲길 지난 번에 왔을 때도 그렇고 이번에도 아무도 없어요. ㅎㅎ 제주의 관광객 대신 나 자신을 조우할 수 있는 좋은 기회! 멀리 보이는 산방산 (제) 취향껏 다녀오시길...

[제주도/모슬포] 대정 오일시장

[제주도/모슬포] 대정 오일시장

녹두장군의 식도락|2017년 9월 19일

가파도에서 나와 모슬포 근처에 위치한 대정 오일시장(1,6일)으로 갑니다. 제주의 동문시장, 서귀포의 올레시장에는 관광객이 매우 많지만,비교적 규모가 작은 대정시장은 민속오일시장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제주도] 민속오일시장 구경 쭉 한 번 둘러보시죠. 제주에서의 순대는 실패한 적이 없어요. 위험해보이죠? 시장에서 빠질 수 없는 보리밥과 멸치국수 한라봉 시세 확인하시구요. 생선도 예상보다 구성과 상태가 좋았는데... 이야~ 도미 때깔 봐라. 저는 자연산으로 보이는데 어떤가요? 참돔은 콧구멍 개수로 자연산(2개), 양식(1개)을 구분하는데 확인을 못했네요. 제주도 횟집에서 스끼다시로 자주 내는

[제주도] 가파도 둘러보기

[제주도] 가파도 둘러보기

녹두장군의 식도락|2017년 9월 10일

모슬포에서 하룻밤 묶고 아침배로 가파도에 들어왔습니다. 가파도는 모슬포와 국토 최남단 마라도 중간에 위치한 작은 섬입니다. (배로 20분) 넉넉히 두 시간 정도면 둘러볼 수 있구요. 가파도의 가장 큰 특징은 섬치고는 독특하게 산이나 언덕이 없어서, 둘러보기에 밋밋할 수 있으나 걷기 편하다는 장점이 있죠. (사진은 요즘이 아니라 2월 말의 모습입니다.) 사방 어디를 봐도 탁 트여 있는 느낌도 좋구요. 가파도에서 가장 유명한 것은 5월의 청보리 축제입니다. [제주도] 가파도 청보리밭 유명한만큼 5월의 주말에는 어마어마한 인파가 몰리니 주의하세요. 청보리밭을 꼭 봐야겠다면 막배로 들어가서 숙박하고, 다음 날 첫배 들어오기 전에 둘러보는 것도 한 가지 방법. 또 하나 인상적인 것은

[제주도] 차귀도 배낚시 - 자리돔

[제주도] 차귀도 배낚시 - 자리돔

녹두장군의 식도락|2017년 9월 4일

제주 전역에 배낚시 하는 곳이 여럿 있는데 가장 유명한 곳은 차귀도 앞바다입니다. 고기가 잘 잡히는 곳인지는 모르겠으나, 인터넷에서 미리 구매하면 인당 1~2만원의 저렴한 가격이니 바람쐬기에 적당하죠. 2010년도에 한 번 왔던 적이 있네요. [제주도] 차귀도 배낚시 - 수용횟집 오늘도 만선을 꿈꾸며 출조~ 사실 저는 마음이 심약하고 승부욕이 없는 편이라 낚시를 즐겨하진 않습니다. 그저 옆의 일행이 잘 잡고 선장님이 맛있게 회 떠 주시길 바랄 뿐... ^^ 여기가 포인트인지 근처에 다른 낚시배들도 보이네요. 미끼는 크릴 새우 낚시대를 드리우고... 이 날 우리 배의 조과가 전체적으로 영 좋지 않았는데, 일행이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