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나상의 붉은환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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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3 악마사냥꾼의 연막에 대한 고찰.
그래도 디아3에서 나오는 여캐 중 제일 예쁜건 악사인것 같습니다. 간간히 더빙이 아~주 어색한 부분이 있긴 하지만 그런건 뭐 애교로 봐주면 되고 말이죠. 디아3을 제대로 시작한지도 대략 4,5일쯤 됬네요. 정말 오랜만에 옛날 꼬꼬마 시절 학원 땡땡이 치면서 디아2하던 생각이 날 정도로 재미있게 하고 있는 중. 여차저차해서 악마사냥꾼 60렙 찍고 네팔렘 켜고 불지옥을 싸돌아다니는 중입니다. 남들은 대악마전 결전병기 수준인 깡뎀 800~900짜리 들고다니는데 전 가난해서 이런거나 들고다닙니다. 남들 다 하나씩은 먹어봤다는 전설템은 구경도 못해보고...비참하구나... 오소독스한 원거리 딜러라는 느낌이기도 하고, 나름 간지도 나는데다가 파티의 주 딜러라는 느낌이 강해서 어째 제 주위에도 절 포함해

『Fate/Zero 20화』어째서 마이야의 과거는 짤렸는가.
Fate/Zero를 읽을 때 가장 분노했던 부분이 바로 이 부분입니다. 죽일 사람이 따로 있고 살릴 사람이 따로 있지 어떻게 이럴수가 있단 말이더냐. 우로부치 겐을 죽입시다. 키리츠구 멘붕의 과거편도 끝나고 다시 4차 성배전쟁의 무대로 옮겨온 Fate/Zero 20화입니다. 과거편으로 2주를 써먹어버렸기 때문에 이제야 토키오미가 죽고 난 후 다른 진영들의 움직임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보여주는, 흔히 있는 쉬어가는 20분...이긴 한데 내용적인 면에서는 분노를 참을수 없게 만드는 20분이기도 합니다. 작중 시간은 토키오미가 죽은 직후의 일인데 현실에서 접하는 타이밍은 3주만이니 어째 느낌이 영 묘하더군요. 슬슬 한계가 가까워지는 아이리는 아발론을 키리츠구에게 패스. 아이리의 생명과 맞바꾼 저 아

디아블로 잡는 꿈을 꿨어요.
악마사냥꾼이 디아블로를 때려잡는 꿈이었지요. ...꿈일리가 없잖아... 뭔가 잘못된게 틀림 없습니다. 이래저래 말이 많았던 디아3을 정식 발매일인 15일에 냅다 사온건 좋은데 그날은 친구들과의 약속이 있었기 때문에 거의 플레이하지 못하고 집을 나선건 확실. 그 이후 친구들과 1분도 자지 않고 밤을 새며 놀다가 개인적인 일을 보고 집에 돌아와 뻗은게 16일 오후 2시. 그 후 오후 9시에 일어나서 먹을 것 좀 먹고 볼 것 좀 보고 디아3을 켰다가 이번에도 별로 안하고 다시 잠자리에 들었죠. 오늘 아침에도 일어나자 마자 밖에 볼 일이 있었기 때문에 나갔다가 돌아와서 잠깐 디아를 했을 뿐인데... 정신차리고 보니 이 지경. 정말 불가사의합니다. 몇시간 하지도 않았는데 내가 노말 디아를 쳐잡았

『Fate/Zero』부르잖아요, 이스칸달 씨
아무래도 Fate/Zero에서 가장 인기가 있는 팀이 웨이버와 라이더 팀이다 보니 이런 종류의 장난질도 가장 활발합니다. 뭐, 웨이버의 경우는 공식적으로 타입문 최고의 히로인이기도 하고. 애초에 제작진이 나서서 이런 짓을 하니 원. 4월 시험도 끝났고, 5월 시험도 끝났습니다. 아직 6월 시험이 남아있긴 한데 여하튼 5월 시험이 막 끝난 참이라 아무래도 잉여력이 넘치는 중입니다. 디아3도 나온다 어쩐다 하니 나름 괜찮은 타이밍에 잉여력이 넘치는 중이긴 한데 어차피 곧 다시 6월 시험의 나락으로 떨어지겠지. 어쨌든 잉여하게 웹서핑을 하던 중 얼마 전에 픽시브에서 재미있는 물건을 봤던게 떠올랐습니다. 얼마 전에 바다 건너 섬나라에서 있었던 Fate/Zero 온리전에 무료배포본으로 나왔던 '부르잖아

『Fate/Zero 19화』자, 다음 멘붕 들어오세요.
키리츠구의 과거가 밝혀지면서 키리츠구의 멘붕이 극에 달했으니 다음화에는 다시 키레 쪽으로 넘어가서 멘붕 할 차례. 키리츠구의 과거를 비춰주고 있는 Fate/Zero. 키리츠구의 유소년기를 그린게 18화였다면 청년기를 그린게 이번 19화 되겠습니다. 소설 원문에 비해 상당히 많은 추가 스토리가 붙었던 18화와 동일하게 19화도 상당한 추가 스토리가 붙어있어서 상당히 즐거웠습니다. 기본적인 틀이야 변하지 않았지만 키리츠구와 나탈리아의 생활을 비춰주는 부분이라고 할지, 그런 부분이 소설에 비해 더 디테일해졌습니다. 소설의 분량을 그대로 따라가면 많이 쳐줘도 한 화에 다 넣을수 있는걸 2화로 나눠줬으니. 덕분에 소설에서는 상당히 짤막히 지나갔던 이 회상이 애니에서는 조금 더 절절하게 다가온 느낌도 듭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