狂気の缶 - Crazy Can Change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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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비공사에 대한 추억 보고 왔습니다.
휴가 첫날... 실질적으로는 일요일부터 쭉 쉬는참이라 셋째날이긴 합니다만, 무료하여 지난번에 헌혈하고 받은 무료영화권으로 예매해서 보고 왔습니다. 집근처에서 하면 좋았을 것을 근처 CGV에서는 당최 하질 않아서 구로까지 다녀왔습니다 (...) 뭐 멀진 않지만. 사실 비행기에 대해서는 잘 모르기 때문에 고증이 어쨌다느니 하는 이야기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공중전 연출은 시원하면서도 박력있게 잘 그렸더라구요. 영화 자체는 재미나게 잘 봤습니다... 다만, 1. 수영복 씬 어디갔냐. 2. 파나 성우가 발연기. 3. 자막이 왜 그모양임. ...하는 정도가 좀 아쉽네요. 하긴 자막은 원래 안보니까 상관없지만, 뜨니까 눈이 돌아가는 건 어쩔 수가 없어서 (...), 파나 성우는 원래 전문성우가 아니라... 뭐라

파판택 하고싶다 ...
엔하위키의 파판택 관련글이 여태까지 한참 부실했다가, 최근에 누가 수정작업을 하는 모양입니다. 그런데 그게 제가 보기에도 직업별로 따로 문서도 없고, 여러가지로 아쉽기도 하고 해서 어제부터 수정질을 시작 (...) 처음으로 위키에 손대 보는군요. 제가 아는 한도 내의 모든 팁을 까발려 볼 작정입니다. 원래 이번달에 비타 지르고, psn에서 파판택도 질러서 신나게 놀려고 했는데 여차저차해서 돈이 없다 보니 이런 식으로 대리만족을 느끼는군요 ;ㅅ; 하여튼 직업군부터 시작해서 하루에 한 항목정도씩 가지고 놀아볼까 합니다. 다음주는 월화수목이 휴가니까, 한창 달려볼까 싶기도 하네요.

2차OG 엔딩 봤습니다.
사실 엔딩본지는 열흘 쯤 된 거 같긴 한데... 아무튼 2차OG, 1주차를 클리어했습니다. 전개 루트는 마사키->우주->우주. 전함따라 갈라다가 게스트가 신경쓰여서 (....) 처음엔 마지막 화에서 출격인원수가 40명이나 되길래, 누굴 키워야 하나 하고 고민했었습니다만, 아군 숫자가 40명 살짝 넘는 정도라가지고 결국은 거의 대부분을 균등하게 키웠네요. 버려진 건 역시 알파시리즈 주인공들 절반하고 후발주자들...중에 메키보스. 라키, 알피미, 쿠쿠루는 마지막까지 잘 활약했습니다(?) 아무튼 수퍼로봇대전 시리즈는 제 게임라이프에 한 획...이 아니라 수십 획을 긋고 덧칠하고 기본 프레임을 이루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좋아하는 시리즈입니다만, 어째 가면 갈수록 재미가 없다는

풍운캐슬이 끝났습니다.
아오 이오리 이년때문에 뼈빠져 죽는 줄 알았습니다. 사실 제가 달린 건 아니고... 전 적당히 마츠리 두장만 먹고 빠질 작정으로 달리다가 말았습니다만, 비주얼계 강화덱으로 같이 달리던 친구 하나가 중간보상 탈 무렵해서 등수좀 붙고, 덱도 짱짱하고, 레어페스 미라이가 비주얼 약점으로 나오니까 신이 났나 봅니다. 이오리를 향해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이녀석이 야근하는 날에는 밤에 달리고, 낮에는 제가 대신 달렸습니다. 오늘은 오후 3시... 라스트 스퍼트, 피크타임부터 회식간다고 해서 제가 대신 달렸습니다. 기본적으로 무과금 유저인지라, 쌓아놓았던 거나 페스 보상으로 나오는 미니캔디에 의존해서 달렸기 때문에 등수는 750~950선에서 왔다갔다 ... 실로 외줄타기에 가까운 시련의 연속이었습니다. 반대

에바 ⑨ 보고 왔습니다.
그저께인가, 난데없이 친구가 보자고 해서 오늘 일끝나고 셋이 적당히 보고 왔습니다. 장소는 신촌 메가박스. 리뷰같은거 대충 볼때마다 까는 글이 많아서 왜 이러나 싶었는데, 뭐 괜찮지 않나 싶네요. 재미있게 봤습니다. 최소한 EOE보다는 졸랭 친절하다고 봅니다. 하여튼 뭐 복잡한 해석이나 이런건 전문가(...) 및 자칭 전문가들이 해줄테니까 나중에 그런거나 보면서 또 즐기면 되고, 대충... 1. 신지는 다시 찌질해졌습니다. 영화 내내 찌질거림 아오. 2. 카오루는 Yoooooooooooooooooooooooooo!!!!!!!!!! 3. 아스카가 간지났습니다. 마지막 씬은 진짜 어른의 여유를 보여주는 간지. 토우지 동생이 좀 귀엽네요. 사투리 쓰는 여자가 다 귀여워보이는거지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