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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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postsWBC 감독이라....
09 WBC 때 저 분이 감독했다가 스캠과 1년 일정이 제대로 안 짜이는 바람에 한화가 폭망했는데 그 일 때문에 현직 감독들이 발을 빼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뭐 누가 하든 큰 관계는 없지만서도....우리 팀 투수들은 뽑아가지 맙시다. 특히 류뚱은 올해 좀 쉬어야 되니 절대로 뽑지 마시길.애가 국대경기 나가서 구르는 것도 한도가 있지...-_- 솔직히 할 만큼 했지 않았나요.저 감독님이면 뽑아서 굴릴 거 같아서 더 불안해;; 인민동무는 면제 준다면 노려볼 만 하겠는데 그거 아니라면 그냥 스캠에서 열심히 몸만들고 2014년이나 바라봤으면 좋겠다. 덧. WBC 면제 안준다는 건 압니다;;
9/11 삼성전
홈에서 간만에 메가이글스포 대폭발! 사직 연패로 가라앉은 분위기가 좀 올라가는 것 같군요. 선발: 5이닝 2실점 4피안타 볼넷 4 7삼진. 3승 축하합니다!..........근데 무사만루 만들고 무실점 막기 놀이같은거 하지 맙시다? 팬들 죄다 심장마비 걸리게 할 일 있나요. 타선: 메가이글스포 발사! 김멀뚱 모드였던 김태균을 제외하고는 전원 방망이에 뭘 발랐나 타선이 대폭발했네요. 5타수 3안타의 오선진, 대타 싹쓸이 2루타 장성호, 대타 솔로포 이대수, 오재필 쓰리런까지...그리고 3타수 1안타지만 호수비와 끈질긴 승부를 보여준 고동진, 멀티히트 친 하주석도 칭찬해주고 싶군요(하나는 실책으로 인한 뽀록...느낌이었지만, 발 빠른게 어딘가요.) 불펜은 바티가 더 던질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싱포랑
9/6 롯데전
류뚱 7승!! 8이닝 무실점!! 132구를 죽어라고 던지며 7승을 따냈습니다. 7회까지 투구수 100개가 넘어가서 그만 올라올 줄 알았는데 8이닝까지 던졌네요.그 많은 공을 던지고도 구속은 150. 넌 진짜 괴물이다 ㅠㅠ 9회는 승민이가 빙그레 유니폼에 어울리는 피칭으로(....) 6구 삼자범퇴, 깔끔하게 세이브를 했군요. 너도 고생한다 요즘;; 잉여타선은 김태균의 솔로포와 싱포의 1타점 적시타 외에는 점수를 전혀 못냈군요. 만루 찬스를 몇 번을 날린건지 정말....최진행은 공을 전혀 보지도 않고 스윙하는데 후쿠오카로 당장 날려보내서 수리해야 할 것 같습니다 -_- 장코치님 언제 돌아오시나요 ㅜㅜ 이젠 병살이나 안 치고 혼자 죽으면 다행이라 할 수준이니...;;그래도 초반 번트같은 작전이 줄었고,
올해 한화의 역적은
아무리 생각해도 프런트 이놈들.... 시즌 초부터 정신 못차리고 칠렐레 팔렐레 하던 선수들도 문제고 그 선수들 데리고 작년처럼 작전 짜냈던 감독도 크게 잘했다고는 못하겠는데 프런트는 만악의 근원이다, 아주. 어차피 재계약 안 할거 전제로 깔고 끝까지 안고 가네 하는 언플을 했을텐데 그것도 안 지키고, 시즌 한 달 남겨놓은 시점에서 내쫓고, 나가는 길까지 예의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모습을 보여줬으니. 일개 팬인 나도 열받는데 저걸 몇 번 당해본 당사자는 한화에서 뭔 얘기를 하더라도 갈 생각이 안 들었겠지. 김성근 감독을 그리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현 상황에서는 가장 나은 후보였는데 그 가능성을 제 발로 차버린 걸 보면 그저 분노할 따름. 바뀐 놈도 다를 게 없어요, 아주. 덧. 카리스마와 제 성질
8/31 기아전
류뚱의 6승입니다, 여러분....T^T 진짜 이 팀에서 승리투수 되려면 점수를 내주지 말아야 하는군요. 오늘 스카우터들도 죄다 왔다던데 좋은 피칭을 보여줘서 다행입니다. 내년엔 진짜 나가자....ㅠㅠ완봉도 가능하다 싶었는데 페이스 조절 때문에 내린 것 같네요. 송부장님은 오늘도 고생하셨군요. 송부장 안과장 노망주 없었으면 우리 불펜진은 진짜 어쩔.... 장스나는 간만에 3안타. 진짜 무등구장에 부적 심어놨나 지난번에도 윤석민 털고 오늘도 적시타를 치는군요. 올해 통산 2000 안타 달성은 무난해 보입니다. 김태균도 3타수 2안타. 타율도 0.392....진짜 4할 가나요?! 그리고 최진행 이 양반아, 님은 어제 멀티히트라고 오늘은 삼진에 병살에 아주 생난리를 치십니다그려? 제발 잘 좀 해봐요 ㅠㅠ 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