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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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07. 12.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36) 나리타산 신죠지로 갑니다
지난 편 보러가기 : 2016. 07. 12.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35) 비오는 나리타로~ 밥 한끼 든든히 먹고 나리타산 신쇼지를 향했다. 일단 JR 나리타역으로 가면 되는데 JR 나리타역으로 가니까 큼지막하게 나리타산 신쇼지로 가는 길이라는 푯말이 서있는 것이 눈에 보였다. 나리타산 신쇼지로 가는 길은 왕복 2차선의 차도 옆으로 아기자기한 상점들과 주택들이 자리잡고 있는데 도쿄나 오사카, 후쿠오카 같은 대도시보다는 사뭇 다른 분위기다. 뭔가 차분하고 편안한 분위기랄까... 기념품점이나 식당도 보이고 사탕가게같은 주전부리를 파는 가게도 보인다. 가는 길에는 술도가도 보인다. 이렇게 아기자기한 가게들을 걸어걸어 가면 신쇼지로 가는 팻말이 가로등에 붙어있는데 나리타산 신쇼지로

2016. 07. 12.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35) 비오는 나리타로~
지난 편 보러가기 : 2016. 07. 12.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34) 나리타 항공과학박물관으로 가자 (5) 나리타 공항에서 나리타산 신쇼지로 가기 위해서는 나리타 시내로 들어가야되는데 나리타 공항역에서 나리타까지 가는 열차를 타던지 나리타 시내로 들어가는 버스를 타야되는데 나는 조금 쓸데없는 짓을 해보기로 했다. 나리타 공항에서 셔틀을 타고 히가시 나리타 역으로 간 다음 거기서 달랑 한 정거장을 거슬러 나리타 역으로 가보기로 했다. 터미널 8번 버스 타는 곳에서 히가시 나리타역을 돌아가는 셔틀 버스를 타면 히가시 나리타역에 내릴 수 있는데 내리는 사람이 없으면 히가시 나리타역 정류장은 그냥 지나치기 때문에 히가시 나리타역 정류장에 도착하기 전 꼭 정차벨을 눌러야 된다. 히가시 나리

2016. 07. 12.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34) 나리타 항공과학박물관으로 가자 (5)
지난 편 보러가기 : 2016. 07. 12.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34) 나리타 항공과학박물관으로 가자 (4) 3층부터는 전망대로 만들어져 나리타 공항의 일부와 항공과학박물관의 야외 전시장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또한 관제콘솔도 설치되어 있어 평소에 관제에 관심이 있던 사람들은 이 관제장비에서 떠날 줄 모른다. 항해공역이랑 관제도도 전시되어 있고 젭슨 차트도 전시되어있다. 나리타공항은 화물터미널을 중심으로 보이는데 터미널을 중심으로 한 가장 다이나믹한 구간은 보기 힘들다. 그것은 조금 아쉬운 점. 그리고 내려다보이는 박물관 야외전시장의 전경 금방 전에 세척이 완료된 YS-11 시제기가 눈에 가장 확 들어온다. 또 3층에는 작은 카페테리아도 있는데 가격은 좀 비싼 편이다.

2016. 07. 12.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34) 나리타 항공과학박물관으로 가자 (4)
지난 편 보러가기 : 2016. 07. 12.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34) 나리타 항공과학박물관으로 가자 (3) 1층의 전시물을 다시 돌아보기로 하자. ANA의 비행기에서 뜯어온 듯한 캐빈 목업이 보인다. 그리고 영화 해피 플라이트에서 사용했던 조종석 세트도 이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 캐빈 목업은 쉽게 찾아볼 수 있다지만 갤리 목업은 전시하고 있는 곳이 잘 없는데 이 박물관은 갤리 목업도 전시 중이다. 갤리 내부의 카트와 냉장고, 오븐등의 장비가 고스란히 전시되어있다. 그리고 크루들의 복장 역시 전시되어 있는데 기장이나 부기장의 제복 뿐만 아니라 크루들의 복장들도 전시되어 있는데 상당수의 복장은 스튜어디스 언니들의 복장. 길다란 코트가 매력적으로 보인다. 이제 2층으로

2016. 07. 12.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34) 나리타 항공우주박물관으로 가자 (3)
지난 편 보러가기 : 2016. 07. 12.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34) 나리타 항공우주박물관으로 가자 (2) 박물관 입장과 동시에 가장 눈에 띄는 건 R-2800 레시프로 엔진!!! 엔진 하나를 통째로 뜯어 놓았... 여러의미로 대단하다... 레시프로 엔진이지만 그걸 통으로 전시해 놓을 줄이야... 입장료를 내고 본격적으로 즐겨보기로 하자. 일단 이 박물관의 마스코트라는 747-100 헤드를 보러 가보자. 이 헤드는 어린이들이 와서 체험하기 좋게 만들어져 있는데 이 헤드는 별도의 입장료를 받고 있다. 물론 동작하는 시간도 정해져 있다. 1층에는 항공기와 관련한 여러가지 부품들이 전시되어 있는데 다양한 것들이 전시되어 있다. 그 중에는 엔진도 있고 랜딩기어, 동체 골조,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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