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Sources

Posts

248 posts
봄이 왔다. 타자! 자전거 -ANM Spera RC-

봄이 왔다. 타자! 자전거 -ANM Spera RC-

벌써 작년입니다. 이사 할 따 유일하게 가져오자 못한 것이 있었는데 그게 바로 자전거... 아무리 허접한 자전거지만 그래도 유일한 자전거였는데... 그래서 작년에 자전거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ANM의 Spera RC 입니다. 구입은 옥션에서 얼만지는 기억도 안 납니다. 저렴하게 구입했다는 것만 압니다. 조립 역시 집에서 직접했습니다. 미니 스프린터의 일종인 자전거로 로드보단 사이즈가 작은 것이 특징입니다. 휠은 따로 연결하고 스템도 따로 달았습니다. 휠은 평범한 스포크 타입. 타이어는 원래 타던 던롭방식이 아니라 프레스터 타입이라 던롭 방식 펌프만 가지고 있어서 프레스터 방식의 어댑터를 따로 구입했습니다. 변속기는 중국제 썬런을 쓰는 데 썩 좋

2017 서울모터쇼 -2-

2017 서울모터쇼 -2-

소규모 부스를 넘어가면 뜬금없이 네이버 부스가 보입니다. 그 부스가 생각보다 큽니다. 뭘 할려고 이 큰 부스를 만들었는지 궁금해서 들어가봅니다. 네이버 부스에서는 자사에서 진행 할 프로젝트를 홍보 중인데 자동차 DB를 구축 할 생각인지 별도의 DB 구축 작업을 진행 중이었습니다. 그리고 네이버 랩은 무인자동차 프로젝트를 홍보하기 위한 홍보영상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프리우스 차량을 같이 전시하고 있었는데요. 그 외에도 많은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듯 보입니다. 네이버 부스 위에는 서울 모터쇼의 유일한 상용차 부스인 만 트럭 코리아의 부스가 보입니다. 서울 모터쇼의 유일한 상용차 부스인 만 트럭 코리아 부스에서는 자사의 대표 상품을 전시하고 있었는데 TGA와 T

2017 서울모터쇼 -1-

2017 서울모터쇼 -1-

올해도 당연하게 서울 모터쇼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모터쇼는 여러 제작사들이 불참한 가운데 가장 재미없는 모터쇼가 될거라는 예상이 많았습니다. 수입차 중 폭스바겐과 아우디는 이번에 참여하지 않았고 벤틀리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폭스바겐이나 아우디는 내놓을 물건도 없고... 포드도 이번에 참여하지 않았고 피아트와 크라이슬러도 불참했습니다. 국내 완성차 업체도 그닥 별 볼일은 없어서 맥빠진 모터쇼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차 구경은 여전히 재미집니다. 저랑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매표소앞에는 사람으로 버글버글 합니다. 입장료 1만원은 그리 비싼 가격이 아닌지라 부담없이 구경하긴 좋습니다. 매표 줄은 길지만 창구는 많아서 줄은 빨리 줄어듭니다. 티켓을

2016. 07. 13.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38) 일본을 떠나 집으로

2016. 07. 13.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38) 일본을 떠나 집으로

지난 편 보러가기 : 2016. 07. 12.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37) 마지막 저녁을 먹으러 느긋하게 자고 일어날 리가 없잖아!!! 아침 비행기인데!!! 아침 7시에 일어나 준비를 시작했다. 예전에 공항에 늦게 도착해서 비행기를 놓친 경험이 있는지라 아침 비행기면 일찍 일어나게 된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일찍 일어나서 체크아웃을 했다. 호텔에는 나처럼 아침 일찍 가야하는 사람이 많은 듯 했다. 로비에는 이미 캐리어가 한 가득. 호텔 송영버스를 타고 나리타 공항으로 달렸다. 이번에 탈 진에어는 터미널 1에서 출발한다. LCC 전용 터미널인 터미널 3을 지나 터미널 2도 지나야 터미널 1이 나온다. 호텔과 공항과는 생각보다 멀진 않지만 역시 차량이 아니면 오기 힘들 거리다.

2016. 07. 12.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37) 마지막 저녁을 먹으러

2016. 07. 12.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37) 마지막 저녁을 먹으러

지난 편 보러가기 : 2016. 07. 12.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36) 나리타산 신죠지로 갑니다 오늘 저녁은 여행에서 마지막 날. 일단 호텔에 체크인부터 하고 저녁은 호텔에서 먹기로 했다. 나리타 게이트웨이 호텔은 공항 비즈니스 호텔답게 저렴한 가격이 특징. 이번에 묵은 호텔 중 가장 좋은 호텔인 듯 하다. 가격은 동경 시내에 있는 호텔과 거의 비슷한데 시설도 공간도 훨씬 좋다. 저녁은 엔화가 남아서 호텔에서 먹기로 했다. 사실 호텔 저녁 부페는 가성비가 좋지 않은 상품 중 하나지만 이번에는 조금 호사를 부려보기로 했다. 부페가격이 생각보다 비싸다. 1식에 2700엔... 꽤나 비싼 가격이지만 그래도 석식 식권을 구입해보았다. 엘리베이터에 붙어있는 식사의 광고와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