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gdang's Works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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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스트레인지[Doctor Strange, 2016]

닥터 스트레인지[Doctor Strange, 2016]

Hongdang's Workstation|2016년 11월 13일

원작 기준으로 괴짜스러운 성격과 개성에 비해 매우 강한 능력을 지닌 닥터 스트레인지란 캐릭터의 영화화의 첫 인상은 반신반의였습니다 이는 앤트맨을 비롯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이하 MCU)의 시리즈 확장에 따른 부담감으로 볼 수 있겠지만 개성과 능력의 특별함을 잘 살려낼 수 있을지가 관건이었죠 MCU영화의 보편적인 특색으로 권신징악으로 대표되는 영웅성의 부각으로 단적으로 깊이있는 스토리텔링보다 모두에게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영웅담으로 그려냅니다 물론 단순히 가벼운 이야기로 끝내지 않고 캐릭터가 중심이 되는 작품의 특징에도 세심하고도 차별된 요소를 부각하는게 바로 MCU의 전략인 셈이죠 우선 닥터 스트레인지의 세계관과 능력은 주로 윤회와 균형이라는 동양적 주제론에 무게를 둡니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2기 6화(31화) 간단한 감상평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2기 6화(31화) 간단한 감상평

Hongdang's Workstation|2016년 11월 7일

제31화 무음의 전쟁 걀라르호른의 소리없는 전쟁 속에 휘말린 '휴먼 데브리' 그저 의미없이 이끌려갈 뿐인 전쟁의 마지막을 향하는 철혈의 오펀스 31화입니다 중재역할인 맥길리스는 외교수단이 막힌 채 묶인 채 SAU와 아브라우의 분쟁에 휘말린 철화단 지구지부 라스탈 대령 휘하의 가란은 아브라우의 실질 전력인 철화단의 소모를 유도하며 상황은 악화되고 이런 무의미한 싸움 속에서 타카키와 애스턴은 살아남겠다는 의지를 품고 마지막 전장으로 향합니다 지구로 향하는 철화단의 활동이나 걀라르호른 속 정치적 견재 그리고 사이드스토리의 주인공인 타카키 일행의 드라마까지 다음화에 매듭지어질 지구 지부편도 순조롭게 마무리를 향하고 있습니다만 이번화의 경우는 개인적으로 사이드 스토리의 주연들

108년의 저주가 오늘 끊어지다

108년의 저주가 오늘 끊어지다

Hongdang's Workstation|2016년 11월 3일

어느 팀보다 월드시리즈 우승에 목말랐을 양 팀의 격전이 펼쳐졌습니다 경기양상 자체는 시카고 컵스가 선취점을 따내고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그 뒤를 쫓는 후반에 갈수록 수비진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정석적으로 진행되었고 양 팀의 타선도 갈수록 치혈하게 치고 박으며 10회차까지 진행되는 어느때보다 영화 이상으로 흥미진진하게 진행된 경기였습니다 야구에 별 관심없던 사람도 이목을 집중할 정도였던 만큼 늦게나마 시청했는데도 손에 땀을 쥐는 굉장한 명장면들이 오고간 경기였습니다 그리고 재차 강조하지만 108년만에 우승을 차지한 시카고의 상황을 생각하면 장난아닐듯;;; ← FOX 페북에서 중계하는 현재(16.11.03 기준) 시카고 거리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2기 5화(30화) 간단한 감상평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2기 5화(30화) 간단한 감상평

Hongdang's Workstation|2016년 10월 31일

제30화 아브라우 방위군 발족식 보다 좋은 삶을 향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시작했을 긍지도 세월이 지나면 썩어 문드러지는법 철화단을 향한 파멸의 손아귀가 감도는 철혈의 오펀스 2기 5화(30화) 입니다 지구로의 치안 유지 사업을 시작한 철화단 지구지부에도 여러 한계가 찾아오는 가운데 1시즌의 마지막 전장인 아브라우의 방위군 발족식에 벌어진 테러로 정치적 입지가 흔들리면서 라디체의 계략을 시작으로 지구에 핀 철의 꽃은 뿌리부터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지구에서 생활하며 가족이란 삶을 얻은 타카키 일가에게도 위기가 찾아오며 의형제인 애스턴과의 작은 갈등과 함께 보다 극적인 변화를 예고하는 에피소드입니다 함께해주는 인물과 함께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고생끝에 닦아낸 터전이 서서히 붕괴되

도와줘요 이글루스 스마트폰 유저분들

도와줘요 이글루스 스마트폰 유저분들

Hongdang's Workstation|2016년 10월 30일

이번에 3년넘게 쓴 갤럭시 S4를 바꿔볼까 고려하고 있습니다 잦은 리부팅 고장을 비롯해 부실한 상태가 보이는 만큼 바꿀 시기가 되어있긴 한데 최근 스마트폰 업계에 발생한 몇몇(...) 사건들도 있거니와 요금제에 관한 몇몇 구상들도 있어 경험자분들께 질문을 올리고자 합니다 참고로 제가 이용하고 있는 통신사는 SKT입니다 1. 현재 고려하고 있는 스마트폰으로 [갤럭시 S7/LG V20/구글 넥서스5X]로 각각 [무난한 스펙/청취와 광각카메라/고성능 해외폰]으로 현재로선 폰을 바꾼다면 LG쪽을 고려해보고 있는데 이 셋 중(그 외의 제품도 추천가능)에서 어느쪽이 가장 좋을까요? 또한 최근 중국 고성능 스마트폰의 가성비가 좋다고들 말하는데 상태나 평판은 어떤가요? 2. KT EGG나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