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tral System of Endless War - Post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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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posts그 동안의 관심사 - 9. MUGEN
우선 지금 생각해보면, 2000년대 초 당시 격투게임계에 관심이 깊었기에 무겐에도 덩달아 관심을 깊게 가질 수 있었던 것 같다. ...정확히는 2002년, 중학생이었으며 KOF를 비롯한 격투게임에 관심이 차츰 깊어지던 때, 컴퓨터 수업 시간 중에 누군가가 딴청을 부리며 플레이하던 것을 엿본 것으로 무겐이라는 격투게임 엔진을 접하게 되었다. 그가 플레이하던 무겐은 당시 인터넷 자료실 상에서 마구잡이로 올라오던 이른바 '풀버전 무겐' 중 하나였지만, 여기서 그가 이 게임의 이름을 무겐이라고 한 것을 듣고, 며칠 뒤 인터넷 상에서 직접 검색해서 내려받아봤었다. 하지만 그 실체는 아무런 장식도 없이 기본 캐릭터(쿵후맨), 기본 스테이지만 존재하는 것이었으며, 이에 의문을 가지고 조금 더 찾아본 결과 무겐
그 동안의 관심사 - 8. 대전격투 게임 ~ KOF
내가 맨 처음 접했던 대전격투게임은 킹 오브 파이터즈 '94였다. 이는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를 접한 것보다도 먼저였었다. 문방구 게임기로 해당 게임을 처음 접했을 당시에는 이것이 아랑전설&용호의 권&기타 등등의 크로스오버 대전격투 게임인 줄은 몰랐었으나, 매력적인 캐릭터(특히 테리와 쿄), 그리고 특징적인 3대 3 팀전 체제가 인상깊었다.3대 3 팀전 시스템은 당시에도, 그리고 지금까지도, 내가 아는 바에 따르면 사실상 KOF 시리즈에서만 중점적으로 채용하고 있기에, 이 시리즈의 트레이드 마크라고 생각되었다. 94 당시에는 최종보스까지 가본 플레이어를 보지 못했기에 KOF 시리즈의 간판 보스인 루갈의 존재를 알지 못했으나, 이후 95를 접하면서, 숨겨진 커맨드로 너나 할것 없이 루갈을
그 동안의 관심사 - 7. 메탈슬러그 시리즈
21세기에 막 들어서던 때인 2000~2001년 경에 가장 관심있었던 오락실 게임은 메탈슬러그였다.(당시, SNK가 막 무너져서 3편이 시리즈 마지막 작품으로 여겨지고 있었지만....) 이전에 콘트라를 매우 즐겨한 전적이 있었기에 다른 사람이 하는 것을 구경하는데 그치지 않고 직접 플레이하기도 했으며, 비록 클리어 방식이 코인러시이긴 했어도 나름 즐겁게 했었던 시리즈였다. 개인적으로 시리즈 중에 가장 인상깊었던 작품을 꼽자면, 역시 1편이다. 주인공 세력 VS 모덴군으로 일관되게 진행되며, 등장하는 병기들도 후속작들의 것들보다는 비교적 현실적이며, 시리즈 중 가장 진지한 분위기로 그려진다는 것이 그 이유들 중 하나다.그리고, 게임의 타이틀이자, 지금은 사라진 모 홈페이지에 따르면 "시리즈의 진 주인공으
그 동안의 관심사 - 6. 막간 ~ 패미컴 합팩, 오락실 게임들
컴퓨터 게임만으로 한정한다면 레이맨 플러스가 내가 최초로 접한 게임이지만, ("그동안의 관심사 - 1. 레이맨 플러스" 참고), 컴퓨터를 도입하기 이전에 우리집에는 컴보이-패미컴의 한국판 사양-와 함께 게임 합팩 하나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실질적으로 내가 게임을 접한 것도 이것이 처음이었다. 물론, 합팩은 지금 돌아보면 흑역사라고 할 수 있겠지만.... 이 때 플레이했던 게임들 중에 지금까지 기억에 남는 것이라면, 역시 콘트라, 슈퍼마리오, 테트리스 당시 '기관총 전진' 이라는 별명으로 불렀었던 콘트라는 당시 게임들 중에서도 가장 즐겨했었으며, 이 후에도 한동안 이것과 비슷한 게임 방식의 게임들을 보면 콘트라부터 떠올렸었다. 초등학교 3학년 때 PC를 본격적으로 도입하면서 컴보이 및 합팩을 처분하
그 동안의 관심사 - 5. 포트리스 2
포트리스 2. 내가 실질적으로 접한 때는 블루 버전이었던 때, 그러니까 2001년경이었다.당시 포트리스 2는 PC방에서도 대유행이었고, 게임방송을 통한 리그의 활성화, 그리고 설정을 차용한 애니메이션의 제작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었다. 비록 당시 나는 실시간 전략 계열 게임을 더 즐겨 했었고, 온라인 게임이라는 당시로서는 걸림돌이었던 문제 때문에 크게 빠져들진 않았지만, 기회가 있을 때마다 재밌게 했었고, 일부 설정을 차용한 크로스오버 낙서도 그렸던 적이 있었다.한편으로는, 그 때문에 후속작으로 나왔었던 포트리스 3에도 어느정도는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포트리스에 관심이 끊어져버렸고, 그 이후 운영 실패와 포트리스 3의 서비스 종료 등 포트리스 프랜차이즈는 내리막길을 걸어가면서 결국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