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의 관심사 - 6. 막간 ~ 패미컴 합팩, 오락실 게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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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의 관심사 - 6. 막간 ~ 패미컴 합팩, 오락실 게임들

컴퓨터 게임만으로 한정한다면 레이맨 플러스가 내가 최초로 접한 게임이지만, ("그동안의 관심사 - 1. 레이맨 플러스" 참고), 컴퓨터를 도입하기 이전에 우리집에는 컴보이-패미컴의 한국판 사양-와 함께 게임 합팩 하나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실질적으로 내가 게임을 접한 것도 이것이 처음이었다. 물론, 합팩은 지금 돌아보면 흑역사라고 할 수 있겠지만.... 이 때 플레이했던 게임들 중에 지금까지 기억에 남는 것이라면, 역시 콘트라, 슈퍼마리오, 테트리스 당시 '기관총 전진' 이라는 별명으로 불렀었던 콘트라는 당시 게임들 중에서도 가장 즐겨했었으며, 이 후에도 한동안 이것과 비슷한 게임 방식의 게임들을 보면 콘트라부터 떠올렸었다. 초등학교 3학년 때 PC를 본격적으로 도입하면서 컴보이 및 합팩을 처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