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덕이 죽끓듯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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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나오는 경순 2차 개장이니
건성건성 플레이하고 있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연습전이라던가 기함으로 세워서 경험치 몰빵중. 역시 칸코레는 뭔가 계기가 있어야 레벨링을 해도 지루하지 않습니다. 간만에 나오는 경순 2차 개장이니까 개인적으로 바라는 점은.... 후타바 마스미 씨의 트윗에서 우주를 파괴할 정도의 개장을 !! ...이상 개소리였습니다 orz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도중에 기억났습니다. 제가 굴리고 있는 아부쿠마는 세컨이라는 사실을요. 퍼스트는 칸코레 초보자 시절이던 작년 2월... 시작한지 이틀째 되던 날에 굉침시켰습니다 (사린자....) 미안, 두 번 다시는 가라앉게 하지 않을 거야.

아부쿠마 개장 레벨은...?
1-5 에서 더미함을 쓰거나 해서 야금야금 경험치를 먹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3-2 를 사용하려고도 했습니다만 2차 개장도 하지 않은 데다가 주간연격 셋팅에 의존해서 MVP를 노리기에는 변수가 너무 많아서 아예 1-5 로 고정해서 돌고 있는 중. 로테는 이세랑 휴우가 번갈아 가면서 더미 + 아직 안 키운 구축함 끼워서 S승리 보장 편성. 2,3일 돌았는데 아부쿠마 대파 한 번, 이세 일격 대파 한 번 빼고는 거의 기스만 긁힌지라 손해를 봤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개장 레벨은 대략 65~70을 예상하고 있습니다만 설계도를 잡아먹는 데다가 경순양함이기 때문에 그렇게 개장 레벨이 높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진홍의 불꽃의 프린세스 - 큐어 스칼렛 !
드디어 많은 분들이 기다리신 그녀의 각성 ! 오늘 Go ! 프린세스 프리큐어는 정말로 화려했습니다. 뭐라 말로 형용할 수가 없는 게 한스러울 따름입니다만 실시간으로 이번 이야기를 볼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 혼자서 모두를 기다리고 있던 유이 ...근데 누가 한 명 더 있는데 누구지 ? 한 때는 트와일라잇이었던 소녀 그러나 지금은 연약한 소녀 토와. 카나타의 마지막 모습을 떠올리면서 애수에 젖은 눈빛... 과거를 회상하는 토와의 꿈에 나온 기억....그러나 이것 또한 과거의 일부...
이제서야 수영복 대사를 들었는데
저는 엔간한 일이 없으면 그냥 모든 음성을 mute 해놓고 칸코레를 합니다. 요새는 TV 수신 프로그램을 같이 켜놓고 플레이하니까요. 귀로는 뉴스나 버라이어티를 듣고, 눈으로는 칸코레. 가끔 스스로 칸코레를 하고 있는 느낌이 안 들면 그제서야 음량을 원래대로 돌리는데 방금 전에 쇼카쿠가 수영복이 어쩌니 말하길래 아차 싶어서 찾아봤습니다. 정말 고맙게도 쵸카이 역시 수영복에 관련된 대사가 들어있었습니다. ...나도 쵸카이 수영복 모습 보고 싶어 !! 다른 애들도 나름 들떠서 얘기를 하지만 제일 신나게 얘기하는 건 즈이카쿠. 어휴 이 귀여운 것.

42번째 반지 - 유바리
임시점검 시작하기 직전에 경험치 500 정도를 남겨놨는데 서버 열리자마자 바로 들어가서 마무리 ! 유바리 메론은 비싸서 못 사먹지만 이쪽 유바리한테 반지를 선물해주는 거야 간단하죠. 하아하아...배꼽이 아름다운 칸무스여... 운이 5 올랐습니다 그치만 뭐랄까 실전에서 사용하기에는 위험부담이 큰 칸무스라서 (탄착관측사격 X , 내구력은 결혼한 베르누이보다 1 낮음) 앞으로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되기는 합니다. 작년부터 근근히 활약해주던 칸무스들이 거의 대부분 반지를 받았는데 이제 새로운 곳으로 눈을 돌릴 때가 온 것 같습니다. 빠른 레벨링의 지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