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수영복 대사를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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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엔간한 일이 없으면 그냥 모든 음성을 mute 해놓고 칸코레를 합니다. 요새는 TV 수신 프로그램을 같이 켜놓고 플레이하니까요. 귀로는 뉴스나 버라이어티를 듣고, 눈으로는 칸코레. 가끔 스스로 칸코레를 하고 있는 느낌이 안 들면 그제서야 음량을 원래대로 돌리는데 방금 전에 쇼카쿠가 수영복이 어쩌니 말하길래 아차 싶어서 찾아봤습니다. 정말 고맙게도 쵸카이 역시 수영복에 관련된 대사가 들어있었습니다. ...나도 쵸카이 수영복 모습 보고 싶어 !! 다른 애들도 나름 들떠서 얘기를 하지만 제일 신나게 얘기하는 건 즈이카쿠. 어휴 이 귀여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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