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덕이 죽끓듯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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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츠시마 개장
카츠라기를 운용하면서 수반함으로 두고 있었던 아키츠시마, 드디어 개장입니다. 개장이라고 해도 특별히 변하는 것은 없다고 들었습니다만, 일단 한 번.. 개장 후에 이식대정을 한 기 들고 오는군요. 더불어서 최대 2슬롯이던 것이 3슬롯으로 확장. 그러나 모든 슬롯의 함재량은 1 / 1 / 1 도대체 어디다가 써먹어야 할 지도 알 수가 없습니다. 수상기모함이라고 언급되었을 당시에는 모두들 치토치요의 수상기모함 시절을 떠올려서 기대를 했지만 현실은 그런 거 전혀 없다 입니다. 뇌장 수치 제로, 당연히 갑표적은 장착할 수도 없고 선제뇌격은 커녕, 뇌격 페이즈 때도 가만~히 있습니다. 그렇다고 함재량이 엄청난 것도 아닙니다.

카츠라기 개장
...알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개장설계도가 순식간에 사라지는 건... 로마 레벨링하다가 명중률이 거지같아서 피격을 당한고로 빠르고 안전하게 레벨링이 가능한 카츠라기로 갈아탔습니다. 오늘부터 쾌속 레벨링 시작 :) 그나저나 로마, 카츠라기만 해도 벌써 개장설계도 때문에 훈장이 여덟 개나 증발... 리트리오까지 합치면 앞으로 네 개는 더 날아갈텐데...엄마야... 예쁜 걸로 따지면 이번 이벤트 신규 칸무스 중에서 제일 ! 신규 장비로 들고 오는 것 중에서 류세이 601공이 있군요. 류세이 카이를 살짝 상회하는 공격기이니 요긴하게 쓰일 겁니다. 아직 풀개장을 못했지만, 아마도 운류랑 아마기처럼 대략 그런 스펙뽀이 ? ...그
나만 그런가...
며칠 3-2 를 도는데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더군요. 우선 기함을 포함해서 수반함들의 명중률이 이상할 정도로 하락한 것 같습니다. 사이운도 제대로 달았고, 나름대로 레벨이 높은 애들이라서 어지간한 경우가 아니면 뇌격전까지 가는 경우가 드문데 하루에 한 번...아니면 두 번 정도 밖에 안 나오는 피탄이 로마를 키우면서 한 시간에 세네 번이나 나오는 건 심각하다고 판단, 당분간 로마 레벨링은 보류하고, 카츠라기한테 바톤을 넘기려 합니다. ....얘들 진짜 왜 이러니...

어서옵쇼오오오오오오 !!!!
모두가 절망하고 있을 때 등장한 파세리표 미인 구축함 칸무스, 등판 !! 출현시각은 오늘 22시 12분 경... 탄약을 전부 쏟아부을 각오로 덤볐는데 결과적으로는 3만에서 조금 안 되는 정도에서 그쳤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타카나미.... 그래도 마음 속에서는 이제 이벤트를 졸업한 느낌입니다. 미개장 유-쨩이라던가 풀슬롯 크레인 아카시라던가... 이것저것 남아있지만 도감 상으로는 타카나미...한 척만 남았습니다. 끼얏호~~~ 사령, 웃으면서 말할 때 그만하지 ? 믿기지가 않습니다 끄어어어어어어어 수, 술을 가져와라 !! p.s. 이걸 마시고 곤히 자렵니다 안녕히
E-5 루트고정으로 돌아봤는데
생각보다 쉽다 ? 아니, 운이 좋다고 해야 맞는 말이겠지. 말은 똑바로 해야... 미쿠마는 개장도 안 시켰고, 모가미는 근개수는 대충 시켜놨는데 레벨은 지나가던 개가 웃을 정도로 낮다 (참고로 모가미는 항순이 되는데에 필요한 레벨이 낮으니까요.) 미쿠마는 벌지로 도배시키고 (처음부터 전력외) 전함은 예전에 해역 공략할 때 썼던 하루나랑 비스코를 빼고 쌍머화를 데리고 갔다. (미쿠마랑 모가미가 딜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으니.) 나머지 멤버는 대봉이랑 데찌 (경우에 따라서는 카가, 시오이도 괜찮음) 전투 마스라고 해봤자 처음에 나오는 녀석이랑 야전해역에서 잠수함이 터지는 것이 제일 큰 변수. 아, 가끔 보급함이 빡돌아서 컷인 날리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