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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김성근이 해명하지 않았던 이야기

한화-롯데 빈볼 사건, 김성근 책임론이 해명하지 못하는 것들 훌륭한 글 입니다. 이번 한화 빈볼 사태의 전체의 맥락을 잘보고 팬의 입장에서 더할 여지가없을 정도로 잘 분석한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롯데 팬이 읽어도 김성근을 좋하시는 한화 팬이 읽어도그분을 싫어 하시는 한화 팬이 읽어도 아 그럴수도 있겠군 이라고 절로 고개가 끄덕여 지는 글입니다.매우 상황을 잘 분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글은 이 일의 사태를 이성적으로만 판단하고 있다고 봅니다. 또한 글에서 언급 하시다 시피 너무 김성근 감독을 야구계의 '원로' 로써만 판단 하시지 '야전 사령관 김성근' 이란 인물에 대해서는 너무 지나치게 배제 한것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그리고 둘째 이 일의 본질적인 피해 자가 누구인지 하는 것과 그 피해자의 입장이 어

[야구] 인간 김성근은 돌아오지 말았어야 했다.

내가 아는 김성근이란 감독은 . 이런 문제에 대해 예전 같으면 꼿방귀를 뀌면서 들은척도 안할 분이다. 외야의 소음? 그건 성적으로 돌파 한다면서 펑고를 개인당 500개 더 시킬 분이다. 이동걸이 사과하러와?김태균이 기자회견을 나가려는 걸 말려? 기자와 통화에서 울먹여? 결코 제자가 나서서 오해를 풀려햇다는 신파극으로 동정론을 얻거나 사실이건 아니건 "노구를 이끌고 야구발전을 위해 돌아왔는데 모진 언론에 고생하는 노장의눈불" 같은 이야기로 대중에게서 이해와 동정을 바라지 않던 사람이다. 고국이 그립다던 박찬호에게 그건 나약함이라 일갈하던 분은 어디잇는가? 이게 끝이 아니라고 결코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면 길이 열린다고 원더스에서 일갈하던 분은 어디잇는가? 윤길현 사건때 책임은 내가 진다고 하루

[야구] 투수 혹사 에 관하여

솔빡 까놓고 말해서 이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감독이 있기는 할가요? 제가 아는한 선수관리 잘햇다는 이미지가 가장 강한 감독인 롯데 로이스터도 강영식이란 주홍십자가를 결코 떨칠수 없었죠? 애초에 선수사정 봐주고 우승한 감독이 있나요? 이게 좋다고 나쁘다고 따지기에 앞서서 애초에 불펜 혹사질 안하면 이길수없는 환경인 것도 크고 이건 선수 자원의 문제가 아니라 국내 리그의 태생적 문제 입니다. 보고 듣고 배우고 실천 하는 환경이 이 모양인데 콩심은데서 AAA등급 한우가나올수는 없잖아요? 아니라고요? 자 우리나라 프로팀에 정우람 1, 정우람2 혹은 오승환1 , 오승환2 가 있다고 해봅시다오늘 정우람 1 내일 정우람 2 다음날 정우람1 이렇게 쓰는 감독이 많을 까요아님 오늘 정우람1 정우람2 내일 정우람1

[야구] 김성근이 야신이라 불리는 이유

뭐 모든 사람이 공감하진 않을 지라도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김성근 감독이 야신이라고 불리면서 오래도록 야구판에 군림 할 수있었던 이유는 [언론이건 구단 상층부 이건 필요할 때 주변 환경의 모든것을 무시하고 제 생각을 이끌고 갈수 있는 단호함] 이라고 생각 합니다.그 행위가 가져올 유무형의 이득을 생각하지 거기에 따르는 비난을 생각 하지 않죠. 어떻게 보면 삼국지 에 나오는 조조형 리더 라고 할 수 있겟죠.조조는 여론 같은거 완벽하게 통제 했다 같은 반론은 일단 접어 둡시다 어디까지나 비유 한다면 정의 한다면 이라는 이야기니까요. 물런 주위 여론 다 무시하고 가는게 항상 옳지는 않습니다. 김성근 감독의 과거 사례중에도 비슷한 일이 잇었죠 한대화 선수 태업 사건이라고 ... 사회가 고도화 되고 정보공개가

[야구] 현재까지의 롯데

[야구] 현재까지의 롯데

오랫만에 쓰는 극히 개인적인 평. 극히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전임 김시진 감독의 잘못은 공격이고 투수진이고 수비진이고 이른바 '기준' 을 못잡았다는 것에 있다.워낙 변수가 많은 야구이기에 '계획'이 빗나가는 것은 흔히 잇는 일이다.시즌 전에 세운 계획이 빗나가면 프로인 이상 당연히 B플랜 가동 해야 하는게 맞고 이런 저런 테스트도 해봐야 하는 것이 맞다.하지만 어디까지나 '기준'이 잡혀 있는 상황에서의 변경이다.라면집 주방장이 라면 못끓인다고 느닷없이 일식집 주방장 데려와서 라면 끓이면 어떻게 될것인가? 전임 감독은 왜그런지 모르겟지지만 사실 다알지만 이 기준 잡기에 실패 했다. 계획은 잡았다고 끝이 아니라 말그대로 대비 하는게 계획인 것이다. 본인은 준비가 되었다고 '느끼게 하는게' 플렌 B를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