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암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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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호 code A 24강 가다
갓영호를 바라는 이들에게 어제 이영호의 경기는 아쉬움을 줄 수도 있다. 어제 김동원 선수와의 경기에서 2승으로 24강에 올랐지만 경기가 월등이 차이가 나지 않았고 원사이드하게 흐르지도 않았으며 상대에게 역전의 빌미를 주기도 하였고 상대가 어느 정도 시간까지 압도하기도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생각해보라 이영호가 처음 스타1을 할 때에도 이런 상황이었다. 첫 스타리그 4강까지 올라서 그렇지 그는 꼼수와 운영의 줄타기를 하고 있었으며 송병구에게(확실하지 않지만) 한 번 훅 날라간 다음에는 트라우마까지 나타나기도 하였다. 그리고 그가 갓이라는 칭호를 받은 것은 수 년 후일 뿐이었고 말이다. 09-10 시즌 이후로 새롭게 스타2를 시작하는 그에게 갓 시절을 바라는 것은 정말 어처구니 없는 일이다. 일단 새롭

뜬금없이...
우정호 선수가 보고 싶다. 그의 실력 때문이 아니라 그냥 그의 웃음을 보고 싶다.. 쩝... 그곳에서도 잘 있겠지.. 잘이라는 표현이 이상하기는 하지만 말이다.

최고의 테란 이신형!!!
내가 좋아하건 싫어하건 분명히 협회 최고의 테란은 이신형이다. 아니... 좀 과장하면 현재 한국 최고의 테란은 이신형이다. 이영호빠를 자임하는 나로서는 그에게 저주를 걸 의식이 필요하다는 것을 지난 번 목동 경기를 지켜 본 후 직감했다. 그래 이 녀석이었어.. 당시 경기를 보면서 해설자들은 목동에서의 기운이 이신형을 돌보고 있다는 투로 이야기했으며 프로리그에서 허접함을 이 기운 탓으로 매꿔보려고 하는 것이 역력했다.. 아니다 내 생각에는 신도림과 용산에 이 녀석과 관련된 수맥이 흐르는 것이 분명하다. 그렇지 않다면 목동에서의 그 경기력이 설명이 되지 않는다. 윤영서를 스윕하는 실력은 분명 최고다.. 지금 현재 최고로 잘나가고 있는 종족이 저그인데 이 녀석은 그 저그도 이길 것 같다. 우리나라
정글의 법칙 아니 정글 쇼 이제 그만 둬야지...
보다 더 재밌는 네티즌 댓글들 기본적으로 리얼 예능이라는 것은 시청자들에게 착각을 일으키게 하는 것이다. 우리가 리얼의 시초라고 부르는 무한도전도 작가들이 있고 그 무한도전에서도 무작위라 생각되는 추격 게임도 어느 정도 동선을 멤버들에게 알려주고 있는 듯 하다. 그것이 되지 않으면 기본적으로 프로그램이 진행이 되지 않으며 수많은 예측 불허의 상황이 일어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아직도 유명한 패밀리가떳다 참돔 사건도 만약 낚시를 했는데 낚이지 않으면 그것만큼 시간을 지체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 그렇기에 리얼 예능의 출연진에게 그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연기력이다(응?). 예전 나는가수다 프로그램의 처음에서 진정성을 주장하면서 지속적으로 한 명은 떨어진다고 이야기를

이영호 GSL Code A 1차전 통과
이영호가 오늘 2승으로 코드 A 2차전 올라갔다. 그렇게 됨으로 다음 판에서 져도 승강전, 코드 A 잔류는 결정이 났다. 물론 상대가 양민이라 무어라 말하기 힘들지만 일단 지난 1승 1패 2연전보다는 훨씬 나은 것 같다. 오늘 첫 번째 경기에서 이전처럼 부유하게 갔지만 지속적인 정찰을 통해서 지금 당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찾아서 그것을 해결하는 모습이 돋보였다. 화염차로 뮤탈 발견해서 일꾼 몇 기 희생하면서 미사일 포탑 다수를 만들고 해병들을 뽑아놔서 대응을 하였고 그러면서 그냥 째는 것이 아니라 탱크 시즈 모드 개발하고 해병 다수를 뽑아 놓으면서 지속적으로 적을 정찰하여 바퀴 떼가 보이니까 그것 막고 두 번째 멀티 하고 2 의료선 타이밍 나오자 곧바로 상대로 달려가 지속적으로 뒤에 공급 받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