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호 code A 24강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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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호 code A 24강 가다
갓영호를 바라는 이들에게 어제 이영호의 경기는 아쉬움을 줄 수도 있다. 어제 김동원 선수와의 경기에서 2승으로 24강에 올랐지만 경기가 월등이 차이가 나지 않았고 원사이드하게 흐르지도 않았으며 상대에게 역전의 빌미를 주기도 하였고 상대가 어느 정도 시간까지 압도하기도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생각해보라 이영호가 처음 스타1을 할 때에도 이런 상황이었다. 첫 스타리그 4강까지 올라서 그렇지 그는 꼼수와 운영의 줄타기를 하고 있었으며 송병구에게(확실하지 않지만) 한 번 훅 날라간 다음에는 트라우마까지 나타나기도 하였다. 그리고 그가 갓이라는 칭호를 받은 것은 수 년 후일 뿐이었고 말이다. 09-10 시즌 이후로 새롭게 스타2를 시작하는 그에게 갓 시절을 바라는 것은 정말 어처구니 없는 일이다. 일단 새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