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암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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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서영이를 보고
내 딸 서영이에 나온 모든 사람은 착하다. 그냥 서투를 뿐이다. 그런데 과연 우리가 사는 세상에 이런 사람들만 있을까 그런 사람들만 있다고 치자. 이렇게 스스로 자랄 수 있게끔 모든 사람에게 이런 다양한 일들이 터져 줄까? 하나만 안 터지면... 그대로 서로 절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끝일텐데... 내 딸 서영이는 그냥 환타지다.

썰전 추천
다른 블로그에서 방송연예 내용을 뚫고 있는데... 최근 유재석 까는 내용이 담긴 프로그램을 종편에서 한다고 해서 궁금해서 보았다. 일단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이렇게 까는 것이면 나쁘지 않다고 본다. 나름 내용 정말 좋았거든... 이 프로그램은 두 꼭지로 이루어져 있는데 하나는 김구라 강용석 이철희의 썰전이고 다른 하나는 박지윤, 이윤석, 홍석천, 강용석, 허지웅의 예능심판자이다. 첫 꼭지인 썰전을 보면서 이렇게 웃긴 정치 토크는 처음 보았다. 내가 강용석에 관해서 가지고 있는 이미지는 역시나 아나운서 관련 이야기와 최효종 관련 이야기밖에 없어서 그 동안 그냥 그런 X인가보다 생각했었는데 여기서 보니 정말 웃기더라. 사람들이 자꾸만 착각하는데 예능에서는 빵 터지게 만드는 것이 장땡이다. 그것이 자기

군단의심장 발매를 즈음하여...
다음달에 드디어 스타크래프트2 확장팩 군단의 심장이 발매가 된다. 기대가 되는 한편 밸런스 면에서는 분명히 우려가 되는 것 또한 사실이기는 한데... 우선 현재 E스포츠 대세가 LOL이기에 스타2는 우리들만의 리그라는 경향성이 강한데 문제는 이것이 군단의심장 발매로 달라질 수 있다고 착가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인구수가 작고 땅의 크기도 작기 때문에 한 분야에서 트랜드가 하나 뜨면 그것을 뒤집기가 너무 힘들다. 말 그대로 그 쪽에서 삽질을 엄청 하지 않는 한 힘들다는 것이다. 만약 강호동이 1년이라는 기간을 조용히 있지 않았다면 그리고 오디션 프로그램이 그렇게 흥하지 않았다면, 놀러와가 M방송의 삽질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돌아갔다면 신동엽이 다시 살아날 수 있었을까 생각하면 고
오늘 이영호 경기
오늘 이영호 경기는 지난 번처럼 빡치지는 않았다. 일단 경기 자체가 상대가 노릴 수 없게끔 만들었다. 물론 상대가 더 잘한 것 또한 사실이다. 두 가지.. 하나는 토스 상대로 200 최적화 외에 다른 길이 있다는 것을 의도적으로 보여주었다는 것... 둘은 최근 경기들이 패패패가 되는 것이 아니라 승승승승패로 되었기에 그렇게 하락세가 아니라는 것... 웅진의 기세가 최고라는 것은 최근의 모습으로도 알 수 있다. - 내 저주의 염은 언제나 이뤄지는 거야.. 어처구니가 없네... ps... 역시 정신승리는 힘들어...
군단의 심장을 기대하면서
사실 이영호빠이지만 이전까지 글을 쓰지 않았던 이유는 너무나도 간단하다. 내가 글을 쓰지 않아도 나보다 훨씬 더 잘 쓰는 사람들의 글을 보면서 이영호를 빨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은 그렇지 않다. 이미 고수들은 사라지고 이 세계에는 제대로 글을 쓰는 사람이 없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그 커뮤니티 내부로 들어가서 글을 쓰기에는 한없이 부족하기에 한참 밖에서 이렇게 나 혼자 글을 쓸 수밖에 없었다. 능력이 없는 내 글이라도 있지 않으면 나중에 이 때를 기억하지 못할까 두려워서 말이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이렇게 내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변해가면서 이미 끝나가버리는 끝물을 잡고 아직 가지 말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혀를 찬 적이 있었는데 어느덧 나도 그렇게 살아가고 있다. 이미 이스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