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암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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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사위 함익병의 위기를 통해 본 예능에서의 진정성
함익병. 국민사위의 기개 국민사위 함익병이 월간조선에 이야기한 것은 위 글을 참조하도록 하고.... 나는 함익병 개인의 호불호를 떠나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다. 재작년 그러니까 한참 대선이 고조되는 그 시점들 속에서 대선 주자들은 너나 할 것 없이 힐링캠프의 문을 두드렸다. 그리고 힐링캠프를 통해서 말 그대로 일반 국민에게 나 대선 나갑니다라고 이야기까지 한 것은 아니지만 자신의 다짐을 보여주려고 노력했다. 일반 뉴스도 그러한 면이 없는 것은 아닌데 기본적으로 예능이라는 것은 극단적으로 한 사람의 일면만을 보이게 하는 장르이다. 무한도전의 예를 들어보면 더 명확히 알 수 있는데 각각의 캐릭터를 가진 멤버들이 있

짝 피해자의 감정 조작 문제...
[SBS 짝 폐지 결정, 지인들의 폭로에 제작진 의혹 제기되자 하루 만에 폐지 결정?] 만약 위의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좀 심각한 것이다. 예능은 기본적으로 짜고 치는 고스톱이다. 제작진도 출연진도 자신들의 상황을 모두 이해하고 알고 있다. 심지어 왕따를 당한다 하더라도 그들은 모두 스스로의 위치와 상황을 이해하고 있으니 그렇게까지 감정적 붕괴가 일어나지는 않는다. 그러나 출연진들만 모른다거나 몇몇 출연진들만 제작진의 의도 즉 감정적 붕괴를 몰아가는 상황을 알고 있다면 문제는 심각해진다. 자기가 감정을 품은 사람이 다른 사람과 대화하는 장면을 제작진의 의도로 보게 된다. 그 때의 당황한 얼굴 표정이 찍히게 되고 그 마음 속에 더 당황이 이는 것을 스스로 느끼게 된다. 감정이 조작되

힐링캠프, 노메달의 강자 이규혁의 매력
이런 것이 연륜이라고 생각했다. 나이는 이미 서른의 후반기를 가고 있었고 이십사 년 즉 여섯 번의 올림픽을 맞이하였다. 월드컵이나 세계선수권에서는 워낙 메달을 많이 따서 삼백 개 이상의 메달을 소유하고 있지만 올림픽에서는 메달을 따지 못했다. 그런데도 저 여유라니... 저런 여유를 나는 본 적이 없다. 솔직히 이상화 선수가 지난 번 힐링캠프에 나왔을 때 나는 그녀가 참 아름답고 멋지다는 생각을 했지만 그녀 안에는 열정이 있고 감격이 있어 보였지만 그녀에게는 여유가 없었다. 매번 매번 새로운 도전을 하는 그녀는 너무나도 멋졌지만 편안해 보이지는 않았다. 그런데 어제 힐링캠프에서 만나게 된 이규혁은 부끄러워 하면서도 할 수 있는 말은 모두 다 했다. 특히 그와 이상화, 그와 김연아

공유TV에서 홍진호 병풍된 사연
예능은 진짜 전쟁이라 생각하면 된다. 특히나 이경규와 김구라가 함께하는 예능이다. 그러면 자기 밥그릇은 자기가 챙겨먹어야 함을 의미하는 것이지.. 홍진호가 김구라, 이경규의 공유TV에 나간다고 했을 때 나는 그가 병풍이 될 것을 이미 알고 있었다. 이 둘은 자신들의 밥그릇을 챙겨먹지 못하면 오히려 타박할 사람들이거든... 괜히 김제동이 힐링캠프에서 그렇게 힘들어 했던 것이 아니다. 이경규 개인의 성품이나 자질은 내 알바 아니지만 그가 방송을 하는 타입은 정말로 스파르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것이다. 그래도 정형돈, 유재석, 강호동, 그리고 이휘재 정도는 되야 드잡이질이 가능한 것이지 그 아랫급들은 제대로 대꾸도 하지 못한다. 그런데 그러한 곳에서 예능을 한다고 서 있었으니

스타2 프로리그 1라운드 결승전 그리고 슬램덩크
북산이 SKT라면 전국대회에 오르게 된 북산은 첫 상대부터 만만치 않은 상대인 풍전을 만난다. 마찬가지로 우여곡절 끝에 프로리그 1라운드 포스트시즌에 오른 SKT는 첫 상대부터 만만치 않은 진에어를 만난다. 그리고 북산은 풍전을 원사이드하게(응?) 이겼으며 SKT는 원이삭의 올킬로 진에어를 침몰시킨다. 그리고 만나게 된 당대 최강의 산왕공업부속고등학교 북산은 자신이 가진바 역량을 모두 쏟아부었으며 승리를 해낸다. 마찬가지로 SKT는 삼성을 상대로 자정에 가까운 승부를 펼쳤고 결국 4:3으로 힘겹게 승리를 하게 된다. 모든 역량, 모든 힘을 쏟아부은 북산과 SKT 그들은 거짓말처럼 다음 상대에게 셧아웃 된다. 그렇게 SKT는 KT에게 아니 주성욱에게 4:0 올킬을 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