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TV에서 홍진호 병풍된 사연

보이지 않는 암습자|2014년 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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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TV에서 홍진호 병풍된 사연

공유TV에서 홍진호 병풍된 사연

보이지 않는 암습자|2014년 2월 14일

예능은 진짜 전쟁이라 생각하면 된다. 특히나 이경규와 김구라가 함께하는 예능이다. 그러면 자기 밥그릇은 자기가 챙겨먹어야 함을 의미하는 것이지.. 홍진호가 김구라, 이경규의 공유TV에 나간다고 했을 때 나는 그가 병풍이 될 것을 이미 알고 있었다. 이 둘은 자신들의 밥그릇을 챙겨먹지 못하면 오히려 타박할 사람들이거든... 괜히 김제동이 힐링캠프에서 그렇게 힘들어 했던 것이 아니다. 이경규 개인의 성품이나 자질은 내 알바 아니지만 그가 방송을 하는 타입은 정말로 스파르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것이다. 그래도 정형돈, 유재석, 강호동, 그리고 이휘재 정도는 되야 드잡이질이 가능한 것이지 그 아랫급들은 제대로 대꾸도 하지 못한다. 그런데 그러한 곳에서 예능을 한다고 서 있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