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노메달의 강자 이규혁의 매력

보이지 않는 암습자|2014년 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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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노메달의 강자 이규혁의 매력

힐링캠프, 노메달의 강자 이규혁의 매력

보이지 않는 암습자|2014년 2월 20일

이런 것이 연륜이라고 생각했다. 나이는 이미 서른의 후반기를 가고 있었고 이십사 년 즉 여섯 번의 올림픽을 맞이하였다. 월드컵이나 세계선수권에서는 워낙 메달을 많이 따서 삼백 개 이상의 메달을 소유하고 있지만 올림픽에서는 메달을 따지 못했다. 그런데도 저 여유라니... 저런 여유를 나는 본 적이 없다. 솔직히 이상화 선수가 지난 번 힐링캠프에 나왔을 때 나는 그녀가 참 아름답고 멋지다는 생각을 했지만 그녀 안에는 열정이 있고 감격이 있어 보였지만 그녀에게는 여유가 없었다. 매번 매번 새로운 도전을 하는 그녀는 너무나도 멋졌지만 편안해 보이지는 않았다. 그런데 어제 힐링캠프에서 만나게 된 이규혁은 부끄러워 하면서도 할 수 있는 말은 모두 다 했다. 특히 그와 이상화, 그와 김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