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학다식(薄學多食)한 이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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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제발...

사직서 끝낸다의 악몽이 재현되지 않기를...

테이큰2

다들 결말 뻔히 알고 보는 그런 류의 영화인데 스포일러니 뭐니 하는 소리는 집어치웁시다. 1.일단 딱 잘라 말하자면 '테이큰'보다 더 약해졌다. 초반부에 늘어지는 모습을 보여주다 냅다 쫓고 죽이는 액션으로 내달리는 구성은 동일하나 문제는 딸을 찾기 위한 딸바보 아버지의 액션활극으로 요약가능한, 1탄의 간단하기 그지없는 스토리 라인과 달리 테이큰2에서는 브라이언을 비롯 일가족이 모조리 납치당할 위기에 처하고 여기서 딸인 킴이 탈출에 성공, 브라이언을 구출해낸 다음 브라이언이 또 아내인 레노어를 구하기 위해 뛰어다니는 형식으로 스토리가 분산되어 있다. 그러다 보니 흡사 롤러코스터와 같이 내달리던 1탄에과 달리 이번 테이큰2는 스피드가 올라갈만 하면 역에서 멈췄다가 다시 달리는 지하철 같은 모양새가

유튜브로 싸이 공연 보는 중인데

대체 음향 담당하는 새끼 뭐하는 놈이냐 현장음은 자네가 먹어 부렀어? 아니 이런 방송에서 가장 중요한게 현장의 생동감인데 이건 뭐...

이쯤되면 서울에 귀신이 씌었다고 밖에는...

오장은의 크로스가 골문으로 들어가고 골기회가 될만한 장면은 항상 패스가 약간 길거나 약간 짧거나 거기에 회심의 슈팅은 골대에 맞고 진짜 이쯤되면 FC서울은 심리치료를 받거나 굿을 한번 해봐야 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다. 혹시 이것은 안양LG의 원혼이...

싸이가 뜨니 집에 있던 박진영이 까이더라

싸이가 뜨자 박진영이 까이는 것은 그간 박진영이 했던 것들에 대한 반감이 꽤 컸다는 소리겠지. 그러니까 원더걸스 살려내라 떡고 이 개객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