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학다식(薄學多食)한 이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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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 posts잇따른 감독 경질을 보면서
결국 스트라이크를 던지고 홈런을 치는건 선수가 하는 거다. 감독이 할 수 있는 부분은 한계가 있다. 그런데 프론트의 생각은 좀 다른 모양이다.
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많다
블랙메사 한글화를 구글 Docs에 공개해서 하는 중 사람들이 우르르 달라붙어 번역하니까 순식간에 번역률 70% 일요일이면 완성되겠다 했는데 왠 미친놈들이 들어와서 번역된 스크립트 지우고 난리남 복구해놓으면 테러하고 복구해놓으면 테러 그래서 지금 공개해놓은거 막아놓음 ... 동냥은 못줄망정 쪽박은 깨지말라 했는데 이건 뭐...
게임과 성적요소
GTA시리즈나 최근 발매된 슬리핑 독스 같은 게임을 하면서 느끼는 것이 서양 게임이란게 폭력에는 상당히 관대한데 성(性)적인 것과는 꽤 거리가 멀다는 거다. 물론 스트립 포커라거나 옛날 옛적 성인용으로 유명한 '래리' 시리즈가 있긴 하지만 '래리' 같은 경우는 뽀르노스럽다기 보다는 "매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류의 유머코드가 좀 더 진한 게임이고 스트립 포커는 '포커'가 주고 헐벗은 여인은 일종의 보너스에 가깝다. 사람을 차에 태운채 수장을 시킨다거나 달궈진 불판(?)에 사람 머리를 거침없이 찍는 연출과 같이 폭력적인 연출은 굉장히 하드코어하고 또 상당히 자세히 묘사가 된 반면 성적인 묘사는 그에 비교해서 너무나 건전한 수준이다. 뭐 GTA 같은 경우는 핫커피 모드 같은게 있긴 하지만 이것도 제작사
한국 vs 우즈벡 리뷰
1.일단 가장 큰 문제는 뭔가 영 아닌 것 같은 선수들의 움직임이었다. 최강희 감독이 니어 포스트 쪽을 노린 크로스나 코너킥상황에 대비한 훈련을 했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불안한 장면을 연출하고 결국 골을 먹었다는 것은 집중력 저하를 가장 큰 원인으로 봐야 할 듯 하다. 그러면 왜 집중력 저하가 왔을까? 뭐긴 뭐야 체력문제지. 올 시즌 도입된 스플릿 제도로 인해 K리그는 전반기에 팀별로 리그에서만 30경기를 치뤘다. 유럽의 빅리그들의 경우 1년에 정규리그 38경기를 치룬다는 것을 생각하면 이건 엄청난 경기수다. 거기에 FA컵이며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등을 감안하면 몇몇 팀의 경우는 반시즌 만에 거의 한시즌을 소화한 셈이다. 즉 선수들의 몸에 상당한 피로도가 축적되어 있는 상황이란거다. 여기에 원정경
익스펜더블2
한줄요약 : 터미네이터, 맥클레인, 람보가 그냥 막 많이 죽여버리는 영화 왕년에 다들 한자락씩 하셨고 영화속에서 때리고 부신 기물과 죽이고 조진 적들을 나열하면 4열 종대로 운동장 열바퀴 반은 돌리고도 남을 형님들이 모여 지도자를 선동하고 시민들을 우롱한 악당을 단죄한 익스펜더블1 이후 이들이 다시 한번 모였다. 그리고 이번 익스펜더블2 역시 고전 액션 영화의 법칙들을 충실히 따르면서 아주 착실하게 조지고 부시고 죽인다.(...) 어느샌가 액션물이라 하면 꽉 짜인 스토리에 주인공이 뭔가 존나 고뇌를 하고 악당들을 조질때 거칠고 터프하게 찢고 죽이기 보다는 원터치 쓰리강냉이의 깔끔하기 그지 없는 격투실력과 주변의 모든것이 흉기가 되는 아크로바틱하기 그지 없는 액션으로 채워진 그런 장르가 되었다. 그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