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학다식(薄學多食)한 이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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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2012 D조 프랑스vs잉글랜드

1. 별 특별할게 없는 경기 그 전날 이탈리아vs스페인이 전술적으로나 경기 내용측면에서나 상당히 흥미진진한 경기를 보여준 반면 오늘 펼쳐진 프랑스와 잉글랜드의 경기는 스코어는 똑같았지만 경기 자체는 별 특별할게 없었다. 잉글랜드는 잔뜩 웅크린 플레이를 했고 프랑스는 잔뜩 웅크린 잉글랜드를 해체하는데 어려움을 겪은 경기였다. 2. 벤제마 & 나스리 총 다섯명이 미드필드에 배치된 프랑스였음에도 벤제마는 고립되는 양상을 보였는데 이는 프랑스의 공격작업 매끈하지 못한 탓이 가장 크다고 할 수 있을듯 하다. 벤제마와 좌우 사이드의 리베리, 나스리를 제외하면 공격작업시 유의미한 움직임을 보여주는 선수가 거의 없었다. 이같은 이유를 불러 온것은 아무래도 역습을 우려해 프랑스의 중앙 미드필더와

COD시리즈 관련 댓글을 보다보면

스토리와 연출력을 헷갈려하는 부류가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유로2012 C조 이탈리아vs스페인

1. 3백 vs 제로톱 데로시를 중앙에 놓고 양 옆에 보누치와 키엘리니를 놓는 3백으로 나선것은 바르찰리의 부상도 이유이긴 하겠으나 일종의 대 스페인 저격 전술이었다고 생각된다. 보누치와 키엘리니 두명은 스페인의 최전방 공격수 수비를 담당하고 데로시가 '포어 리베로'로 움직여 중원 싸움에 가담하는 형태를 노렸던것 같은데 오히려 스페인이 이탈리아의 3백을 염두에 두고 이를 노린 제로톱으로 역저격을 나서면서 경기가 상당히 흥미진진했다. 2. False9 파브레가스가 실바와의 플레이를 통해 동점골을 만들어 내긴 했지만 그외에는 별다른 유의미한 장면을 만들어 내지 못했다. 이 문제는 프란델리 감독이 이끈 이탈리아의 전술상 승리라고 할 수 있을 듯하다. 이탈리아는 말 그대로 중원싸움에서 승리해 공격작업을

간만에 괜찮은 경기가 나왔네

실력과 예능이 겸비된 유로2000급 명경기였다

(소리주의)유로2012 네덜란드vs덴마크 간단 감상

로벤아, 우리는 영웅이 필요없다고 했지? 승리가 우선이라고 했지, 승리 했을때 영웅이 나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