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2012 D조 프랑스vs잉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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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별 특별할게 없는 경기 그 전날 이탈리아vs스페인이 전술적으로나 경기 내용측면에서나 상당히 흥미진진한 경기를 보여준 반면 오늘 펼쳐진 프랑스와 잉글랜드의 경기는 스코어는 똑같았지만 경기 자체는 별 특별할게 없었다. 잉글랜드는 잔뜩 웅크린 플레이를 했고 프랑스는 잔뜩 웅크린 잉글랜드를 해체하는데 어려움을 겪은 경기였다. 2. 벤제마 & 나스리 총 다섯명이 미드필드에 배치된 프랑스였음에도 벤제마는 고립되는 양상을 보였는데 이는 프랑스의 공격작업 매끈하지 못한 탓이 가장 크다고 할 수 있을듯 하다. 벤제마와 좌우 사이드의 리베리, 나스리를 제외하면 공격작업시 유의미한 움직임을 보여주는 선수가 거의 없었다. 이같은 이유를 불러 온것은 아무래도 역습을 우려해 프랑스의 중앙 미드필더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