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학다식(薄學多食)한 이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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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vs스페인 평가전 감상

1.마침 인간에게 가장 졸음이 몰려오는 시간 새벽 세시, 축구를 보다 그대로 잠들어도 이상할게 없을 시간대에 이용수 해설이라니... 진짜 KBS는 해설진 좀 다양화 할 필요가 있다. 낮경기나 저녁경기라면 불특정 다수 시청자를 위해 이용수 해설을 쓴다 쳐도 새벽 세시에 축구보는 사람들은 말 그대로 골수 축빠 내지 밤을 잊은 그대들인데 이런 이들을 위해선 차라리 한준희 해설을 쓰는게 백배 낫다. 2. 최강희 감독이 염두에 둔 수비전술은 첼시가 챔피언스 리그에서 보여준 것 처럼 4백라인 앞에 미드필더들을 촘촘히 배치해서 빌드업은 하게 냅두더라도 패넌트레이션만 못하게 하겠다 뭐 이런 생각이었던거 같은데 생각보다 나쁘지는 않았다. 수차례 위험한 장면이 나오고 토레스에게 절묘한 헤딩골을 먹긴 했지만 스페인에 털

은교

뭐라그래야 되나... 이걸 굳이 영화로 만들어야 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차라리 연휴기간에 한 이틀정도 시간 잡아서 특집극 형식으로 하는게 더 나았을거 같은데 책이 더 낫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던데 책을 함 봐야 할듯

그러니까 야구를 잘하려면 구단에 돈이 없어야됨

그러니까 야구를 잘하려면 구단에 돈이 없어야됨

구단에 돈이 없다던 삼성 : 2011 한국 프로야구 우승 트레이드의 정의를 새로 쓰던 넥센 : 현재 1위 있는 집에 싸움나고 없는 집에 우애난다던 옛말 틀린게 없... 나?

뭐 쪽대본이니 뭐니...

대충대충 해도 잘 나오는데 뭣할라고 어렵게 가나 인기 좀 있는 연예인 하나 넣고 트렌드인지 뭔지 좀 섞고 막장 코드 좀 넣고 하면 땡인데 방송국은 그냥 시청자 수준맞춰 만드는 것뿐

유병수?

최강희 감독님! 왜 유병수는 쳐다도 안보시나요? 과거에 공격수는 미드필더가 주는 패스 받아서 골만 잘넣으면 장땡이었다. 그러나 오프사이드 트랩 뒤에 선수가 있으면 무조건 오프사이드이던 과거와 달리 공격 작업에있어 오프사이드 선상에 있던 선수가 개입을 했느냐 안했느냐를 따지는 식으로 오프사이드 룰이 완화되면서 대다수의 감독들은 수비라인을 되도록이면 뒤로 물리는 선택을 했고 여기에 4-2-3-1을 필두로 한 4선 포메이션이 보편화되면서 가뜩이나 파고 들 공간이 없는데 그 앞에 수비형 미드필더들이 배치되었고 이로인해 전통적인 골잡이들이 선호하던 이른바 '뒷 공간'은 사실상 사라져버렸다. 그렇다면 답은 하나다. 공간을 만들어 내던가 아니면 그 좁은 틈바구니 속에서 공간을 찾아내던가. 그래서 현대축구에 들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