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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더 하우스 | 상처받은 이들의 위로같은 영화 (길버트 그레이프의 라세 할스트롬 감독)

사이더 하우스 | 상처받은 이들의 위로같은 영화 (길버트 그레이프의 라세 할스트롬 감독)

덕후|2017년 12월 26일

사이더 하우스 이 영화를 처음 본 게 몇 년도였는지 가만히 생각해봤다. 계산해보니 2013년도에 봤더랬다. 3년 전에 봤던 영화이고, 그때 봤을 때도 첫 장면에 수증기를 내뿜으며 도착했다 떠나는 열차가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곧바로 이어지는 마이클 케인의 내레이션까지. 3년이 지난 후, 다시 선물처럼 다가온 이 영화를 나는 다시 감상했다. 지난 추억을 더듬는 기분으로 그렇게. 소설이 원작이라는 것을 알지만, 원작의 존재만 알고 있지 실제로 읽어본 적은 없어서 원작에 비해 영화는 비평가들의 호평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원작을 읽어봐야겠단 생각은 했었는데, 지금까지 잊고 있었다. 이 영화는 단순히 호머의 성장 영화로만 봐서는 안 될 영화인데, 아주 가끔 딱 그 정도로만 생

기무라 타쿠야 LINE 스탬프 발매 '세뱃돈 스탬프'

기무라 타쿠야 LINE 스탬프 발매 '세뱃돈 스탬프'

덕후|2017년 12월 26일

탤런트 기무라 타쿠야가 12월 26일부터 시작하는 LINE 세뱃돈 광고 홍보대사로 취임하여, 도내에서 열련 기자회견에 등장했다. 라인은 기무라의 홍보대사 취임에 맞춰 26부터 기무라 타쿠야의 사진을 사용한 특별 스탬프를 판매한다. 또한 12월 31일부터는 이마와노 키요시로 (忌野清志郎, 2009년에 사망하셨어요. ㅜㅜ)가 작사 작곡한 RC 석세션( RC Succession)의 노래 '네가 나를 알고 있어 (君が僕を知っている)'를 기무라가 어쿠스틱으로 노래하는 텔레비전 광고를 방송한다. 기무라의 특별 스탬프는 인터넷 매체에도 공개가 되어 광고의 유튜브 (YouTube) 동영상도 방송 개시와 더불어 동시에 공개된다고 한다. 그러나 발표회에서의 기무라 타쿠야의 사진 촬영 등은 허가되지 않았

다윈으로 가는 마지막 택시 | 절대로 실패하지 않는 영화 추천

다윈으로 가는 마지막 택시 | 절대로 실패하지 않는 영화 추천

덕후|2017년 12월 25일

다윈으로 가는 마지막 택시 길어봤자 3개월이란 시한부 선고를 받은 호주 시골마을의 택시 드라이버 렉스(마이클 카턴). 호주에서 일어났던 실화를 극작가가 연극으로 올렸고, 그 연극을 바탕으로 이 영화가 만들어졌다. 시한부 선고를 받은 다음의 행적을 담은 이 영화는 매드맥스(분노의 도로) 호주 10대 로드 무비에 속한다. 호주 최초의 존엄사 신청자 렉스가 모는 택시와 함께 호주 시골 마을에서 다윈까지 향하는 여정을 엿볼 수 있다. 현재 한국도 존엄사법이 통과되었고, 2년의 유예를 거처 2016년부터 본격 시행된다고 하던데, 영화 속의 배경은 1995년이다. 렉스가 바라는 고통 없는 안락사는 과연 그의 뜻대로 이룰 수

코이데 케이스케, 사무소가 다시 한번 사과하다. | 불기소 처분 보고

코이데 케이스케, 사무소가 다시 한번 사과하다. | 불기소 처분 보고

덕후|2017년 12월 25일

코이데 케이스케, 사무소가 다시 한번 사과하다. | 불기소 처분 보고 미성년자와의 불미스러운 스캔들로 연예 활동이 무기한 정지 된 배우 코이데 케이스케의 소속 사무소가 12월 21일 보도 각사에 FAX를 송신, 코이데가 불기소 처분이 된 것을 보고했다. 오사카 지검은 12월 20일 코이데를 불기소 처분했다. FAX에는 '6월에 일어났던 저희 회사 소속 코이데 케이스케의 불상사에 관하여, 일부 보도에도 있었던 대로 불기소 처분이 된 것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불기소 처분은 됐지만 상대방 여성・친권자, 폐를 끼친 모든 관계자 여러분,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에게 다시 한번 깊이 사죄드립니다.' 라고 사과했다. 향후 코이데와의 계약에 대해서는 '현재도 전속 계약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요노스케 이야기(横道世之介, A Story of Yonosuke, 2013)

요노스케 이야기(横道世之介, A Story of Yonosuke, 2013)

덕후|2017년 12월 23일

요노스케 이야기 (요코미치 요노스케) ★★★★★ 난 이 영화의 모든 것이 좋다. 코라 켄고의 요노스케나, 요시타카 유리코의 쇼코, 이케마츠 소스케의 쿠라모치, 아야노 고의 카토, 요노스케의 사촌형 소설가 지망생까지(이름 모름;;) 이 영화는 실화 인물을 주인공으로 하고 있고, 요코미치 요노스케라는 인물은 신오쿠보 역에서 여성을 구하기 위해 전철 선로로 뛰어든 故 이수현 학생이 사망한 일을 기억하고 있는 이는 많은데 사실 사망한 것은 이수현 학생뿐이 아니라 35세의 사진가 요코미치 요노스케도 포함되어 있었다. 결국 3명 모두 병원으로 실려갔지만 끝내 사망했는데, 이 영화는 '그 지하철' 이야기를 담은 건 아니다. 요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