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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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무라비는 여기에 나오는 모든 인물을 통해 '성선설' 을 말하고 있는 것 같다.
뜬금없이 왠 성선설 이냐고 할테지만... 본방과 재방 삼방까지 보며.. 그리고 지난 주말에 미스함무라비 원작도 읽은 후 더욱더 판사님은 등장인물을 통해 성선설을 이야기 하고 있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청담동 아줌마 아들과 고기집 사장님 그리고 종업원의 불판사건 인턴사원 성희롱 성추행 사건 그리고 4화의 성공충 부장판사의 비인권적이고 비합리적인 처사 사건등.. 보면 등장인물들이 하나같이 원래 악하고 나쁜 사람처럼, 성악설이 믿어지는 인간 환멸이 느껴지는 인물들인데 원래 나빠서 그런 나쁜 짓을 하는 게 아니라 각자의 환경과 각자의 사정으로 나쁘게 변한다는 것 즉 시청자로 하여금 각각의 인물로 보면 충분히 이해와 납득이 되는 각자의 사정을 보여준다는 점이 이드라마의 핵심이

성규를 위한 넬 김종완 따수한 이벤트
상단바 SK = 성규 이니셜 배터리 99 = 규규 혹은 규군 업로드 시간 4시 28분 = 성규 생일 좋아요 하트 수 = 성규 솔콘에서 김종완과 타블로가 무대 선 공연 날짜 아이디 = 김종완이 프로듀싱하고 콘서트에서 같이 부른 곡명 댓글 60초전 = 성규 첫 솔로곡 타이틀 60초 김종완 별명은 악마..... 악마도 맘에 드는 한놈에게는 세상 다정하다고 하더라 그게 김성규인가보다... 세상에 이런 이벤트는... 참사랑이야....

성규 솔로콘 마주보면서있어 를 부른 이유가 무엇이었을까..
성규의 샤인 솔로콘서트에서 의아했던 부분이 있었다. 셋리스트를 보면 오로지 성규 솔로앨범으로 채워져있다. 인피니트 앨범에 들어간 솔로곡 비커즈 라이트는 셋리스트에서는 볼 수 없었다. (둘째날 급하게 비커즈 깜짝 변경했지만..) 완전체 앨범 속 자신의 솔로곡도 셋리스트에서 제외 되었는데 완전체 노래인 마주보고서있어 가 포함되었다. 셋리스트의 음악적 노랫말 유기성을 고려하고 짜는데, 성규가 부르고 싶은 노래가 최우선이었겠지만... 셋리스트를 보니 성규가 마치 사랑하는 사람 그리고 팬들에게 하고픈 말들인 것 같아서 마음이 또다시 시려온다. 노래 가사와 함께 셋리스트는 보면 더 잘 느껴져 행복했던 기억이 가득했던 천사같았던 우리가 있는 도시에서 우리 같은

180507 김성규 샤인 솔로콘서트
성규가 행복했을까.... 슬폈을까 아니면 둘다였을까... 마지막 앵콜곡 머물려줘를 부르던 성규가 내겐 샤인콘의 이미지이다. 뒤를 돌아서 객석을 등지고 ... 한참을 부르던 너의 노래는 나의 마음 한구석을 가득 채웠다. 눈물 흘리는 팬들과 같이 눈물을 흘릴수 없는 너의 마음이 그대로 내게 전해져와서 더욱더 애달프고 외로워보이고 안아주고 싶었다. "내 행복이 군대를 가" 라고 콘서트가 끝나고 지인에세 말하다가 그만 눈물이 터졌다. 내 작지만 확실한 행복 이던 ... 작지만 우주같은 행복이 성규가 군대를 가...... 오늘은 소설 '운수 좋은 날' 같은 하루이다. 마주보며서있어 우현이랑 듀엣에 동우 피처링 게스트... 넬의 김종완 그리고 에픽하이 타블로 까지 성

180424 아마데우스 김성규 지현준
성규 아마데우스가 마지막 공연이 끝이 났다. 나도 성규 페어로 살리에르 전캐를 찍었고.. 이번 아마데우스 보는 좌석 중 가장 좋은 자리여서 무대위 성규가 대사 할때 아컨도 많이 했고 ㅠㅠ 눈 앞... 레퀴엠 공포에서 바스러질듯이 파르르 떠는 연약한 성규의 몸... 손가락.... 창백한 입술.. 공허한 눈빛.... 망원경 가져가서 안그래도 눈 앞에 있는 성규였지만.. 조금이라도 뒤쪽으로 가면 망원경으로 봤다. (망원경이런 녀석 신세계입니다 bbb) 지현준 살리는 공포감이 증폭된 연기여서 규차가 더욱 더 안스럽고 어린아이 같았다고 할까 마치 지살리는 커~~다란 백자 항아리가 높은 곳에서 일부로 떨어트러서 깬 조각들 같다면 규차는 지살리의 항아리가 떨어지는 밑에 서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