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무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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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무라비 아버지에 대한 어머니의 애정 그리고 바른이의 이해
함무라비 7회를 보면... 해직 기자인 바른이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가 어머니 입장에서 풀렸다. 삼중충돌 교통사고 현장에서 나서서 도와주던 군인... 본인이 rh- 혈액형이라 만일의 수혈을 위해 병원까지 가는 그 정의감 오지랖에 반하고 얼굴에 반한 바른이 어머니... (얼굴이 바른이였겠지 바로 납.득. ㅋㅋㅋ) 이대목에서 해직기자가 된 계기도 추론이 된다... 정의감... 그리고 사명감 언론인에게 사람들이 바라는 모습이 바로 불의에 맞서고 진실을 밝히는 사명감 돋는 기자를 바라지... 아마도 바른이 아버지가 이러하지 않았을까 한다. 사람들이 바라는 정의감 넘치고 사명감으로 일하던 좋은 사람은 해직이되고 가족들에게 나쁜사람이 되어버린다. 그럼에도 아버지 입장에 대한 이해

함무라비 임바른 냉미남 스위치 켜진 장면 (발캡처 주의)
박차오름 뒷담화하는 신입배석판사 응징하는 화장실씬 에서 선배미와 냉미남 스위치 켜진 임바른 수석부장판사실 다녀온 임바른 박차오름의 성급한 행동에 걱정되는 마음과 달리 버럭 화내는 바른이.

함무라비는 여기에 나오는 모든 인물을 통해 '성선설' 을 말하고 있는 것 같다.
뜬금없이 왠 성선설 이냐고 할테지만... 본방과 재방 삼방까지 보며.. 그리고 지난 주말에 미스함무라비 원작도 읽은 후 더욱더 판사님은 등장인물을 통해 성선설을 이야기 하고 있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청담동 아줌마 아들과 고기집 사장님 그리고 종업원의 불판사건 인턴사원 성희롱 성추행 사건 그리고 4화의 성공충 부장판사의 비인권적이고 비합리적인 처사 사건등.. 보면 등장인물들이 하나같이 원래 악하고 나쁜 사람처럼, 성악설이 믿어지는 인간 환멸이 느껴지는 인물들인데 원래 나빠서 그런 나쁜 짓을 하는 게 아니라 각자의 환경과 각자의 사정으로 나쁘게 변한다는 것 즉 시청자로 하여금 각각의 인물로 보면 충분히 이해와 납득이 되는 각자의 사정을 보여준다는 점이 이드라마의 핵심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