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플래시>욕망과 욕망의 만남

안녕|2015년 3월 18일
Posts
<위플래시>욕망과 욕망의 만남

<위플래시>욕망과 욕망의 만남

안녕|2015년 3월 18일

위플래쉬(Whiplash, 2014)감독 다미엔 차젤레출연 마일즈 텔러(앤드류), J.K. 시몬스(플렛처) 이 영화가 보고 느낀 것을 한 마디로 하자면 욕망과 욕망의 만남이다.흡입력이 있는 영화인 것은 맞는 거 같은데 이 정도로까지 사람들이 열광하는 이유는 역시 잘 모르겠다..ㅎㅎ어떠한 예술적 경지에 도달하고자 하는, 자신의 한계를 넘고자 하는 앤드류의 욕망,그리고 제2의 찰리 파커를 만들어내고자 채찍질을 하고 또 채찍질을 하는 플렛처의 욕망.그 두가지 욕망은 정말 일반적인 사람들이 가지는 열망, 목표, 꿈의 수준이 아니라 정말 그야말로 욕망의 덩어리이고 욕망의 블랙홀이다.서로를 끌어내는 두 욕망은 처음에는 서로를 불태우는 듯하다가 점점 서로 집어삼킬 듯이 충돌한다.그야말로 그냥 또라이와 또라이의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