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세 동정 최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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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람들은 거의 쓰지 않는 추억의 이모티콘

89세 동정 최노인|2019년 9월 9일

이 중에서 몇 개나 사용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2000년 대 초반에 넷상에서 많이 사용되었던 이모티콘이라고 하던데, 당시에 인터넷 채팅을 하지 않아서인지는 몰라도 어찌 생소한 것 투성이네요. 그러나 눈물은 흘리는 TT 모양이라던가 난처하거나 당황한 표정인 ^_^;; 정도는 요즘에도 간간히 사용되는 것을 본 적이 있긴 합니다. 사실 IT역사에 길이남을 정도로 대단한 건 아닐지 몰라도 한정된 데이터량과 지금처럼 이미지 파일로 된 이모티콘이 보급되지 않았던 시절에 사람들이 고안해 낸 '시대의 유물' 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듯 합니다. 지금의 소셜 미디어나 카카오톡과 같은 채팅앱만 보더라도 저것보다 훨씬 다양한 감정과 메시지를 담은 이모티콘을 무려...돈을 주고 구입할 수 있게 되어 있죠. 그러나 어찌

'짱구는 못말려' 잘 알려지지 않았던 캐릭터

89세 동정 최노인|2019년 9월 1일

짱구네 유치원의 대표적인 선생님인 '나미리&채성아' 선생님 외에도 근무하던 선생님이 있었으니, 그는 바로 '고이즈미' 선생님 입니다. 실제 등장횟수는 2화 정도인데다 비중도 적어서 대다수의 시청자들은 존재하는지도 모를 정도. 그래서인지 국내 방영분에서는 한국판 이름도 없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스토리상 아무 연결고리나 설명 없이 소리소문없이 사라진 후 차은주(아게오 마스미) 선생님이 새로 부임했죠.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평범해서 소리소문 없이 사라질 수밖에 없었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저 고이즈미 선생님에게 차은주 선생님의 컨셉을 입혀도 재미 있었을 것 같습니다.(안경을 벗으면 폭력적으로 변하는 차은주 선생님의 컨셉 말이죠) written by 쓰레기 청소부

뉴타입 2019년 8월자 인기 캐릭터 순위

89세 동정 최노인|2019년 8월 15일

[출처] 1위 를루슈 람페르지 (코드기어스) 2위 키리토 (소드 아트 온라인) 3위 샤아 아즈나블 (건담) 4위 사이타마 (원펀맨) 5위 모리시마 호다카 (날씨의 아이) 6위 웨이버 벨벳 (페이트 시리즈 , 로드 엘멜로이 II 사건부) 7위 에드가와 코난 (명탐정 코난) 8위 액셀레이터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3기) 9위 카마도 탄지로 (귀멸의 칼날) 10위벨 크라넬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걸까) 1위 세이버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2위 유우키 아스나 (소드 아트 온라인) 3위아마노 히나 (날

루소 감독이 말하는 '만약 MCU에 엑스맨이 출현한다면?'

89세 동정 최노인|2019년 8월 15일

[기사링크] AVENGERS: ENDGAME Directors Reveal Which ONE Member Of The X-MEN They Wouldn't Have Dusted '어벤저스' 시리즈 감독인 엔소니 루소 감독과의 인터뷰에서 '만약 엑스맨들이 MCU 세계관에 등장했다면 타노스의 핑거스냅에서 살아남는 히어로는 누구일까?' 라는 질문을 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한 답변으로 감독은 '울버린' 이라고 답했다고 합니다. 또한 울버린이 타노스와 싸우는 것을 보고 싶다고도 말했다는군요. 이미 타노스는 스토리상 고인이 되었고, 엑스맨이 등장하지 못하는 것은 판권 문제로 결론적으로는 이들의 등장과 전투씬을 보는 것은 행후에도 상당히 실현되기 어려운 부분이었겠지만 그래도 매우 재미있는 상상이 되었습니다

쿄애니 화재사고로 사망한 젊은 애니메이터

쿄애니 화재사고로 사망한 젊은 애니메이터

89세 동정 최노인|2019년 7월 24일

이번 쿄토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쿄애니) 화재로 수 십명의 사망자와 스튜디오 전소, 과거 자료까지 유실된 참사가 발생한 가운데 전 세계에서 추모와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스튜디오의 핵심인력의 상당수가 사망했다는 것이 가장 안타까운 부분이었는데, 희생자 중에는 배테랑 애니메이터와 감독들도 있었지만 입사 2년차(21세)인 젊은 애니메이터도 포함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2번째 사진 중 왼쪽 그림은 고인이 초등학교 때, 오른쪽 그림은 중학교 시절 그린 그림이라고 합니다. 이미 유년시절부터 재능과 실력이 출중한 인재였고, 젊은 나이에 업계 탑 수준의 실력자들의 모인 쿄애니에 입사할 정도라면 상당한 유망주였으리라 판단됩니다. 어쩌면 향후 5~10년 후의 쿄애니를 짊어질 핵심인력이 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