쿄애니 화재사고로 사망한 젊은 애니메이터

89세 동정 최노인|2019년 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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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애니 화재사고로 사망한 젊은 애니메이터

쿄애니 화재사고로 사망한 젊은 애니메이터

89세 동정 최노인|2019년 7월 24일

이번 쿄토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쿄애니) 화재로 수 십명의 사망자와 스튜디오 전소, 과거 자료까지 유실된 참사가 발생한 가운데 전 세계에서 추모와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스튜디오의 핵심인력의 상당수가 사망했다는 것이 가장 안타까운 부분이었는데, 희생자 중에는 배테랑 애니메이터와 감독들도 있었지만 입사 2년차(21세)인 젊은 애니메이터도 포함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2번째 사진 중 왼쪽 그림은 고인이 초등학교 때, 오른쪽 그림은 중학교 시절 그린 그림이라고 합니다. 이미 유년시절부터 재능과 실력이 출중한 인재였고, 젊은 나이에 업계 탑 수준의 실력자들의 모인 쿄애니에 입사할 정도라면 상당한 유망주였으리라 판단됩니다. 어쩌면 향후 5~10년 후의 쿄애니를 짊어질 핵심인력이 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