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세 동정 최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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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화가 만화책 판매에 큰 영향을 끼친 사례

89세 동정 최노인|2019년 11월 27일

소년점프에서 연재 중인 귀멸의 칼날. 연재초기에는 만화책 판매량이 10만부 수준에 그친 비인기 작품이었으나 2019년 초 애니메이션이 제작방영되면서 월 80만~100만부 수준으로 수직상승했습니다. 요약하자면소년점프판 배틀물 중 비인기작으로 시작해서 애니메이션 방영 후 원피스 다음가는 메이저급 만화로 급부상한 것입니다. 영화화(애니메이션) 가 원작만화의 판매량을 견인한 사례는 상당히 많습니다. 물론 그 전제는 제작된 영화가 인기를 끌어야 한다는 것인데,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마블 시네마틱 어벤저스가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사실 본인도 어벤저스 영화가 인기를 끌기 전에는 저스티스 리그 정도만 알고 있었으니... 개인적으로 궁금한 건 원작만화의 인기 자체가 높은 편이 아니었는데,

탈모인들의 눈시울을 적시는 이누야샤 에피소드...

89세 동정 최노인|2019년 11월 24일

그 유명한 탈모 요괴 만천 스토리...본인 역시 남의 일 같지 않아 눈시울을 살짝 붉힐 뻔 했습니다. 물론, 뒷머리를 묶은 댕기머리가 남아있는데, 머리카락이 전부 빠져버렸다며 자책하며 죽는 모습은 논란을 불러일으키긴 했지만 사실 탈모인들에게도 뒷머리의 머리숱 여부는 전혀 중요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냥 그러려니 하고 생각하는 게 맞을 듯 합니다.(차라리 뒷머리가 없고 앞머리랑 정수리 머리가 있다면 사실상 탈모라고 불리지도 않았을 것 같습니다만...) 그 와중에 그나마 남아있던 만천의 앞머리를 화살로 죄다 밀어버린 가영이의 사악함은 도대체 무엇인지...보통 탈모는 아버지를 닮기 마련인데 불행하게도 어머니의 탈모 유전자를 물려받아 평생을 고통 속에서 살아온 만천의 이야기가 마치 인간세상의 남성

USB-C 케이블에 대한 단상...

89세 동정 최노인|2019년 11월 9일

요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기본적으로 장착된 USB-C 케이블이 기술 발전으로 여러가지 기능이 추가되면서 알게 모르게 상당히 많은 종류의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는 모양입니다. 물론, 큰 고민 없이 가장 최신의 가장 비싸고 뭔가 두툼해 보이는 케이블을 구입하는 것이 최대한 많은 기능을 가진 케이블을 구매하는 팁이겠지만, 이런 분야에 대해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 보기에는 상당히 복잡한 선택장애를 가져오기도 하겠죠. 사실 본인도 이 만화를 보기 전에는 USB-C 케이블의 기능이 이렇게나 많은 줄 몰랐습니다. 그리고 더 놀라운 사실은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라는 것이죠... 그래도 과거처럼 각 기능을 가진 케이블이 통일되지 않은 제각각의 형태를 가진 포트로 나오는 참사보다는 훨씬 나은 것 같습니다. 십 수

포켓몬 8세대 도감에서 삭제된 옛 몬스터들

포켓몬 8세대 도감에서 삭제된 옛 몬스터들

89세 동정 최노인|2019년 11월 5일

초록색은 8세대에서 살아남은 몬스터이고, 흰색은 도감에서 완전히 사라진 녀석들이라고 합니다. 물론 삭제된 몬스터들의 세부내용에 대한 공식적인 발표는 아직 없었기에 도표의 표시들은 루머입니다만, 이미 8세대 발표 시점 부터 과거에 등장한 몬스터들 상당수는 용량 문제로 인해 도감에서 삭제한다고 명확히 밝힌 바가 있었습니다. 아마 인기 전설이나 환상 포켓몬들은 유지되겠지만 1세대부터 7세대 까지 등장한 상당수의 몬스터들이 삭제될 것이라는 전망은 이전에도 있었기에 그저 허털하기만 합니다. 도감에서 아예 삭제가 되었기 때문에 포켓몬 게임의 전매특허인 타 시리즈에서 가져오기 기능이나 타 유저와의 교환으로도 예전의 몬스터들은 살릴 수가 없게 되어버렸습니다. 특히 1세대의 관동지방 몬스터들은 유구한 포

소니 신형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8' 공개

89세 동정 최노인|2019년 10월 7일

소니에서 자사의 신형 스마트폰인 '엑스페리아 8' 을 공개했습니다. 기본스펙은 6인치 1080x2520 와이드 스크린, 퀄컴 스냅드래곤630 및 4GB RAM, 1200만화소 표준 + 800만화소 망원 듀얼 카메라를 채용한 평범한 스펙의 제품입니다. 아무래도 신형 중급형 모델로 판단됩니다. 갸뜩이나 소비자들이 고가+고스팩의 플래그쉽 위주의 스마트폰을 찾는 시장으로 개편된 마당에 중급형 혹은 보급형 제품이 기업으로서 어떠한 이득이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긴 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많은 사람들을 가장 놀라게 했던 부분은 디자인입니다. 마치 5년 전에 한창 플래그쉽 모델로 팔렸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디자인을 보는 듯한 착각이 듭니다. 라운드 없는 직사각형 형태에 넓은 상단베젤이 대표적인 증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