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ther Tomor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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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여행사진모음철 - 6. 7월 27일 파묵칼레
여행도 거의 막바지에 이르러 갑니다. 괴뢰메에서 파묵칼레행 버스를 타면 기아자동차 판매점 있는 곳에서 내려줍니다. 여기서 호텔별 세르비스 호객 행위가 좀 심각할 수준으로 많다고 해서 걱정을 했는데, 오전 5시 30분 도착이라서 그런지 그닥 별로 없더라구요. 신기한 건 출발시각은 라마단 때문에 한 시간 미뤄졌는데 도착 시간은 원래 시간대로 왔다는 점. 저희는 동양호텔 하나로 투어에서 판매하는 픽업서비스를 이용했습니다. 1인당 35리라로 하차장에서 픽업해서 다른 호텔에서 방을 제공해 잠시 씻고 아침식사를 먹을 수 있으며, 12시까지 머물다가 원래 호텔로 차량으로 데려다 주는 서비스였는데 별 문제 없이 잘 이뤄져서 다행이었습니다. 다만 호텔이 좀 구려요. (아마도) Korey Ot

터키여행사진모음철 - 5. 7월 26일 카파도키아
이제 괴뢰메에서 가볼 곳은 다 가본 것 같아 느즈막하게 나왔습니다. 점심은 '카파도키아 퀴즌(cuisine)'에서 먹었습니다. 인포메이션 센터를 등지고 오토가르를 바라봤을 때 오른편의 큰길 건너 좀만 더 가면 왼편에 있습니다. 터키 여행하면서 온갖 곳의 빵을 다 먹어봤는데 여기가 빵은 제일 맛있습니다. 세트메뉴로 먹었는데 정말 배불리 먹었구요. 신기한 점은 터키 문화 특성상 여성은 식당과 같은 서비스업은 하지 않는다는데 여긴 여성 2분이 카운터 보시고 주문 받으시고 서빙하시더군요. 머 여튼 맛있게 먹고 괴뢰메 야외 박물관으로 향했습니다. 가는 길. 그래도 오후 2시 지나서 가는 건데도 엄청 덥습니다. 가다 보면 이렇게 목장이 있어요. 여기서 승마도 할 수 있는 듯 합니다.

터키여행사진모음철 - 4. 7월 25일 카파도키아 (하편)
상편에서 이어지는 하편입니다. 이전엔 없었던 호텔 이야기를 잠깐 하죠. 저희가 묵었던 호텔은 Dervish Cave Hotel입니다. 괴뢰메의 오토가르에선 좀 떨어져있지만 생각보다 그리 많이 멀지는 않아요. 걸어서 15분 거리죠. 아침 식사는 묵었던 호텔들에 비하면 메뉴가 많이 없는 편이지만 계란이 들어가는 음식들이 추가로 나오기 때문에 그렇게까지 나쁘지는 않죠. 일하시는 남자분들은 좀 험상궂게 생긴데다 무뚝뚝해 보이기도 하지만 실제로는 굉장히 친절한 분이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사진은 저희가 묵었던 20번 방인데...저렇게 안이 다 보입니다. 물론 침대가 있는 방에는 따로 창문이 없고 저기 방 문 앞에서는 보이지가 않죠. 문제는 밖에서 보면 샤워 부스의 창문이 바로 보입니다.

'설국열차'를 보고 왔습니다(네타有)
다른 사람이 중요한 게 아니잖아요, 얘가 중요한 거지(야!) 올해는 영화를 영화관 가서 참 많이 보는 것 같습니다. '안나 카레리나'에 '전설의 주먹', '위대한 갯츠비'까지 그 외에도 터키서 돌아올 때도 비행기에서 지아이조 2랑 다이아드 5까지 봤고, 어찌어찌해서 에바 큐도 봤구요. 전 사실 이런 물 좋아합니다. '이런 강아지 시베리아 거기 같은 세상 내가 다 엎어버릴 꺼야'물요. 이렇게 해서 성공하는 것도 좋아합니다만 또, 이렇게 해서 실패하는 것도 그냥저냥 재밌다고 보는 편입니다. 지금 당장 생각나는 대표적인 예는 없는데 그냥 재밌게 보는 편이에요. '설국열차'도 이런 내용이 있는 지라 '그래 더러운 세상 미친듯이 꼬집어줘요 감독님' 하면서 끝까지 봤습

터키여행사진모음철 - 4. 7월 25일 카파도키아 (상편)
대망의 4일차이군요. 제일 사진이 많습니다. 3일차 사진 올리다가도 지치는 줄 알았는데 이건 더합니다. 너무 많은 관계로 상편 하편 나눠서 올립니다. 상편이 사진이 많은데 다 벌룬투어 관련입니다. 이 날은 벌룬투어를 하는 날이었습니다. 그야말로 새벽에 일어나 픽업을 타고 벌룬 투어 회사에서 잠시 기다리다가 투어하러 갑니다. 참고로 저 사진 찍은 시각이 아마 새벽 세시 반인가 그럴 겁니다. 참고로 대다수의 사람들이 아침을 먹지 않고 하는 투어다보니 회사에서 잠시 기다리는 동안 빵이나 음료 등을 먹을 수 있게 해줍니다. 호텔에서는 이 시간에 주질 않으니깐요. 저희가 이용하게 된 회사는 '에어 카파도키아'였습니다. 결론만 이야기하자면 괜찮았어요. 150유로 주는 회사는 좀 더 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