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에서 온 마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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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갈증
와.. 진짜 나카시마 테츠야는 미친사람인가봐 어떻게 이런식으로 영화를 만들 수 있지?? 이게 머리에 그림이 그려진다는거야?? 내가 워낙에 나카시마 테츠야 빠순이기도 하지만 역시 또 좋네 고백때도 미친사람인가봐 했는데 갈증은 진짜 미친사람이네 무언가에 중동되었고 그것을 어쩔 수 없이 끊었지만 금단증상에 심각하게 시달린다 이 영화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들은 그렇다 바닥없이 수직낙하하며 중독의 늪에 빠져들고 가까스로 그 늪에 빠졌다가 살아났으면서도 다시 늪에 빠지고싶어 안달한다 세상은 나를 늪에 빠트리고 한참을 간보다가 선심쓰듯 건져놓고는 안달하게 만든다 엄청난 혼란이다 세상이 혼란한건 세상을 보는 이의 정신이 혼란하기 때문이라는 말이 딱 그렇다 하지만 정말 나만이

영화, 어깨 위의 나비
라고 쓰고 계륜미 캡쳐라고 읽는다 당연한게 어쩔 수 없이.. 또 계륜미 출연작이라 본건데다가 심지어 자막도 없어가지고 겨우 영어자막으로 내용파악하면서 봤다 사랑하는 남자를 구하기 위해 3년간 나비가 된 여자인데 3년동안 남자의 마음이 변하지 않으면 다시 인간이 되는 조건 그럼 계륜미가 이 나비가 된 여인이냐.. 그건 아님 계륜미는 남주를 짝사랑하는 친한 동네 여동생이라는 ㅠㅠ 이 작품이 타이페이 카페스토리 다음해에 나온건데 아.. 타이페이 카페스토리 때 비주얼이 진짜 예뻤지 ㅠㅠ 단발머리 하며 ㅠㅠ 여기서도 대학 진학을 고민하는 재수생스런 느낌.... 역시 칼단발을 선보이며 비주얼은 근래에 본 계륜미 작품들 중에 제일 예뻤음 영화 자체도 판타지라 CG사이사이 실제 인

일드, 후지코 F 후지오의 패러럴 스페이스 마지막화
후지코 F 후지오의 패러럴 스페이스의 마지막은 '우리들 공화국' 이제까지 등장하지 않았던 어린이들이 대미를 장식한다 그리고 또 희망적인 결말이라서 더 마음이 뿌듯했어 ㅠㅠ 어느날 유엔가입국가 국기들이 늘어서있는 사이에 이상한 뱅글뱅글 국기를 본 후우코 그것이 장난이 아니라 소꿉친구인 고와 잇치가 주도해 만든 진짜 국가의 국기라는 것을 안다 이 국가의 일원이 되기로 한 후우코 일명 우리들 공화국인 이 국가의 건국 이념은 그 무엇도 아닌 '배려심' 배려심 있는 자만이 국민이 될 수 있고 비폭력을 기반으로 하는 배려심이 국가의 초석이라는 것 그래서 고와 함께 어린이들은 우리들 공화국의 국민을 모으기 시작한다 한 아파트에 사는 이 셋에게도 점점 위기가 찾아오는데 그 첫

일드, 후지코 F 후지오의 패러럴 스페이스 5화
후지코 F 후지오의 패러럴 스페이스 다섯번째 이야기 '지구정복론' 연출은 아오이케 료스케 각색부분이 재밌어서 찾아본 작가는 아오이케 료스케와 '플라워즈'의 미우라 유이코 주연은 타니무라 미츠키와 귀여운 외계인들~ 6개의 에피소드 중에서 제일 재밌었고 맘에도 드는 것이 이 지구정복론 편 외계인들이 지구를 파괴할까나 말까나 오늘도 토의 중 천침 (외계인들에겐 지구관념으로는 3일, 실제 지구시간으로는 천년) 전에도 회의했지만 결론이 안나서 오늘은 싸우다가 또 핵심 멤버만 모아서 지구 파괴를 의논한다 지구인들의 모습을 보고 위협적인가 아닌가를 파악한 후에 결정하기로 하고 랜덤으로 고른 지구인 한명의 삶을 관찰해 보기로 한다 뭔가 대강인 느낌이지만 시청률 조사나 진배 없는 것이

일드, 후지코 F 후지오의 패러럴 스페이스 4화
후지코 F 후지오의 패러럴 스페이스 4번째 이야기는 '카와이코군' 연출과 각본은 요즘 방영중인 '멋진 선TAXI'의 연출이기도 한 카케히 마사야 주연은 아소 쿠미코, 혼다 치카라 충치치료로 치과를 찾은 모테나이 아니 모테우치 이름과는 달리 전혀 인기가 없는데다 모태솔로인듯 ㅠㅠ 간호사인 유키를 보고 그녀를 점점 좋아하게 되는데 유키는 뭐 인기도 많음 치과의사 하야미즈는 그런 그에게 이런저런 조언을 해주지만 워낙에 하야미즈의 성격이 독특한지라 모테우치는 전혀 듣지 않는다 고민은 하야미즈도 마찬가지인데 외모도 괜찮고 직업도 괜찮은데 이상하게 남자가 없다 소개팅을 나가도 30분만 대화를 하면 웬만한 남자는 다 떨어져나간다는 특이한 성격의 소유자 모테우치는 자기한테 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