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에서 온 마늘
Posts
388 posts
영화, 맨 온 와이어
부럽다젊은 날의 미친 혈기든 뭐든지간에결국 이뤄낸 것이 남아있지 않은가 우리가 함께 한 것은 절대로 사라지지 않는다 불가능하기 때문에 더욱 꿈이 되는 것이고 그렇기에 도전하는 것불가능하지 않으면 도전이라는 말을 쓰지 않겠지 그렇겠지 저렇게 자신의 것을 향해 성취하고자 하는 강한 욕망을 가진 예술가그런 욕망이 있기에 예술가인걸까 부럽다 (포스터는 구글링.. 뭔가 맘에 들어서..)

영화, 바닷마을 다이어리
꽃이 피고 매실이 열리고 익어가고 그 열매가 맛있는 매실주가 되어간다매실주가 점점 맛이 들어가며 추억의 시간을 켜켜이 쌓는다파도가 밀려왔다 다시 나가며 모래가 변하듯이 사람들은 변하지만바닷가의 모래는 계속 그 자리에 쌓여 고와진다 이렇게 아름다운 네 자매를 만날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행복하다

카쿠 켄토, 어디서 이런 남자가 튀어나왔니??
아스코마치를 보는데 원래 알고 있던 토리군은 그냥저냥 잘생겼는데 타마키 역할의 카쿠 켄토를 보고 뒤집어졌다 심지어 은근히 요시노를 챙기는데다 말 안해도 다 알아주고 심지어 요시노의 행복을 빌어주는 와 이런 남자가 데체 어느 고등학교에 있단말이니?? 근데 아스코 1학년 A반 남학생들 다 괜찮네 저런 애들만 있다면 나도 공고.... 크허허허허.... 일단 난 타케이 에미가 아니라 망했네 크크크크 드라마는 그럭저럭 학원물의 전형이지만 공고의 여학생이라서 좀 특이했고 전체적으로는 괜찮은 드라마였다 근데 남은건 카쿠 켄토 크크크크 재수없는 모범생 역할 배우 보면서 저거 어쩐지 b타 아니냐?? 했는데 맞네 크크크크 머리가 밤송이라서 완전히 못알아 봤는데 짧은 머리가 훨 남자답고 잘생겨보

사랑, 끝나지 않을 판타지 - 세컨드 러브
세컨드 러브를 보게 된 것은 단지 심야의 멜로드라마 라는 것 때문이었다 카메나 후카쿙을 좋아하는 것도 아니었고 유명한 이 드라마의 작가를 좋아하는 것도 아니었고 굳이 따지고 들자면 작가인 오오이시 시즈카 작품 중 멜로는 포기한게 태반이었으니 이 드라마를 보게 된 것도 어떤 우연이 작용한 것일지 모르겠다 7화만에 끝나기엔 아쉬운 급전개에 1화에 모든 진도가 다 나가는 커플이지만 3화부터 7화까지 계속 줄줄 울면서 하룻밤만에 다 봐버린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심지어 두 배우에 대한 애정까지 철철 넘쳐나게 만들다니.... 사랑은 결국 판타지라는 것이다 사랑은 현실로 가져오는 순간 다른 모습으로 변모한다 두 사람 사이의 사랑을 사랑으로 두기 위해선 판타지가 필요하다

일드, 오키테가미 쿄코의 비망록
오키테가미 쿄코의 비망록 2015년 4분기 NTV 방영 (총 10화) 출연 - 아라가키 유이 / 오카다 마사키 / 오이카와 미츠히로 외 실시간으로 달린 드라마가 이 얼마만인가 기억도 안나는데 나는 대부분 드라마가 완결되기를 기다렸다가 보는 편인데 말이지 이건 이상하게 궁금하더니 결국 매주 실시간으로 같이 보느라고 아주 오만가지 설레발의 연속 어쨌거나 좋았다 좋았어 각키가 이렇게나 예쁘고 매력적으로 나오다니 그것도 나에겐 크고 오카다 마사키도 아주 훤칠하고 잘생잘생에다가 각키랑도 잘어울리고 연기도 잘하고 좋다 두 사람의 내일이 없는 로맨스도 미묘하게 전진하고 있는 것을 보니 마음이 훈훈 거기다가 망각탐정이란 소재와 그녀가 해결하는 사건들이 아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