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에서 온 마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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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20 일본 사가 : 먹고 비맞고 산책하고 day 2
1. 여정 사가 - 다케오 (미후네야마라쿠엔 - 다케오신사 - 다케오도서관 - 로몬) - 아리타 - 사가 (벌룬뮤지엄) 2. 비는 내리고 기온은 떨어지고 다케오 가는 JR시간표는 어제 사가역에서 확인해두었지만혹시 몰라서 하이퍼디아 어플에서 환승시간이랑 다시 한번 찾아서 확인했다JR만 이용할 거라서 내리면 계속 다음번 기차 시간표 찍어두는게 일이었다 큭매번 표 끊는게 귀찮을 것 같아서 스이카 가져가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IC카드 불가능 지역같았다역시 가서 보니 사가역까지는 가능한데 사가에서 다케오, 아리타 이쪽 구간은 IC불가능사가에서 찍을 수는 있는데 다케오나 아리타에서 찍고 내릴 수가 없는것무인역도 있는지라 표를 차장님께 주고 내리는 역도 있어서.... 토요코인의 조식으로 톤지루가

180319 일본 사가 : 먹고 비맞고 산책하고 day 1
1. 여정 인천공항 - 사가공항 - 사가 2. 비오는 서울을 출발해서 비오는 사가로 서울에서도 비가 오고 사가도 비가 온다고해서 흠..이게 도피성 여행의 말로인가 싶기도 하고며칠전부터 날씨 검색을 했는데 하필이면 우리가 사가 있는 주 내내 비가 온다는거지진짜 할일 안하고 도망가니까 벌받는거임 흑 평창 패럴림픽이 끝난 다음날이라서 공항철도 직통이 아주 사람이 꽉꽉직통열차가 이렇게 사람이 가득한거 처음 보는데??공항에도 유니폼입은 사람들이 많고 보안강화로 신발까지 벗어보았네오호 신기방기 오후에 출발하니까 사가에는 4시가 조금 넘어서 도착할 예정어쩐일로 티웨이가 1분도 늦지않고 정시에 출발하고 정시에 도착했다그리고 내 바람은 전혀 반영되지 않고 사가는 비가 꽤 내리고 있었다사가 멀지 않아서

UNB, 내 픽은 의진&필독
미쳤나 뒤늦게 더유닛을 보기 시작해서 완전 유앤비가 맘에 들어왔다특히 필독과 의진이 너무 귀엽고 예쁨형라인 이러기야?? 큭 블랙과 화이트가 잘 어울리는 의지니와핑크랑 노랑이 잘 어울리는 필독시 어쩜 살짝 아담한 것도 내 취향에 쏙이네귀여워 귀여워 이렇게 잡덕의 보관함이 늘어갑니다꺄핫 ♡
180300 일본 사가 : 먹고 비맞고 산책하고 day 0
1. 갑작스런 티켓 구매 나의 사가행은 너무도 갑작스럽게 이뤄졌다어딘가 가고 싶어서 이것도 못하고 저것도 못하는 와중에뭐 여차저차 집에서 다시 서울로 올라와 실업급여 수령을 하는 나날그거 끝나고 돈을 끌어모아 어디를 가버릴까?? 고민하다가뭔가 에라 모르겠다 기분으로 로로와 사가행 티켓을 작년에 구입했었다11월인가.. 12월인가.. 그 쯤에 3월행 티켓을 사두고 날짜를 꼽아가길 벌써 서너달드디어 때가 와서 가게 되었다뭐 나름대로는 루루부 규슈의 순서대로 여행을 하게 되었다는 명분도 마련하고조용히 산책이나 하고 오고 싶은 기분이었기에결과적으로는 사가가 너무 좋은 곳이었지만슬프게도 내가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비가 너무 와서 산책은 하긴했으나 매일 푹푹 젖어오고 또 춥고..그랬다는 이야기

일드, 아름다운 세 개의 거짓말 SP
아름다운 세 개의 거짓말 SP 2016년 1월 4일 후지TV 방영출연 - 나가사쿠 히로미 / 단 레이 / 츠지야 타오 / 카도와키 무기 / 스즈키 쿄카 / 테라지마 시노부 외 세 명의 여성작가가 쓴 단편을 드라마화 했다공통으로 등장하는 소재는 천둥소리실제 단편에도 나오는지 안 읽어봐서 모르겠는데 나중에 읽어보고 확인해야지미나토 가나에의 '문스톤' 에는 나가사쿠 히로미와 단레이가미우라 시온의 '불꽃' 에는 츠지야 타오랑 카도와키 무기가쿠다 미쓰요의 '평범' 에는 스즈키 쿄카와 제라지마 시노부 문스톤은 소설집 사파이어에 수록되어 있는데 한국에는 미발매불꽃은 소설집 천국여행에 실려있고 한국에 발매평범은 소설집 평범의 표제작으로 한국에 발매나중에 기억해놨다가 읽어야지 어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