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금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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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가) 소문 들릴때부터 생각한게 있었습니다
실장되면 콩고 4자매부터 합동결혼(자매덮밥) 할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드디어 그게 가능하게 되었네요. 게다가 한참전에 99랩 찍고 고속전함들 레벨링 기다리던 무사시도 이제 줄때가 된거 같구요
근황
1. 추석 전까지 겁내 바쁘게 다니는 바람에 게임 할 시간도 별로 없어서 폰게임만 줄창 함. 2. 당연히 칸코레도 거의 폐업 수준으로 방치하다가 간신히 동경급행만 챙기는 선까지 갔었음. 3. 그 결과 월플도 못함. 이게 다 MI 이밴트때 E-6 깨보겠다고 일정 무리해서 비운 여파죠 뭐. 이제야 좀 한숨 돌렸으니 다행이지만... 사실 근 10년 가까이 하던 디씨질도 접고 나니 다닐 커뮤니티도 없고, 최근에 하는 게임도 폰게임 하나밖에 없으니 인터넷에 글 올리는건 포스팅 포함해서 하나도 안했습니다. 그렇다보니 할말은 많지만 그냥 바빠서 지나간게 꽤 되네요 그럼 폰게임을 포스팅하면 되지 않느냐 하시겠지만, 예전에 신데렐라 나인(지금은 서비스 종료했다네요) 할 적에 모 사이트에 관련 게
어제도 달라진 나진 실드에 대해 글을 썼습니다만
오늘도 어제 보여준 것 같은 선수들의 기량 회복과 플레이스타일 변화가 정말 두드러지는 경기였습니다 한 팀 상대로만 그랬다면 그건 상대팀의 기량 저하도 고려해야 하겠지만, 또 다른 팀 상대로도 같은 기량을 보인다는 점을 봤을땐 일시적인 현상이 아닌 팀 내 혁신이 일어났다고 봐야겠습니다. 어제가 와치의 스타일 변화가 눈에 띄었다면, 오늘은 탑캐리에 업혀가며 탑승형 원딜로 평가되던 제파의 게임 스타일 변화가 눈에 띄네요. 어제도 같은 플레이 방식으로 팀에 큰 기여를 하는 주도적인 원딜 플레이를 했지만, 오늘은 문자 그대로의 슈퍼플레이로 팀을 위기에서 구하네요. 페이커는 이제 뭐.... 안타깝네요. 페이커 본인도 무결점 완전체 미드 명칭은 더 듣기 힘들기야 하겠지만, 페이커 외의 나머지 4인은
KTA vs NJS 0:3 결과에 대해서
롤에 대한 흥미를 상당히 많이 잃은지라 대회 자체는 꼬박꼬박 봐도, 예전같이 글로 굳이 남기는 일은 별로 없었습니다만, 이번 경기에선 일반적인 예상을 벗어난 뭔가가 나왔기에 한번 글을 써봅니다. 사실 최근 다른 경기들은 승자 패자가 크게 이상하진 않았습니다. 누가 이겨도 이상하지 않을 팀들끼리 붙었다는 느낌이 강했거든요. 반대로 진다고 해서 아주 납득이 안갈 팀들도 아니었구요. 고착화된 한국 롤대회 메타 내에서 이상하게 장단점이 뚜렷했거든요. 그런데 오늘 나진 실드는 예전에 뚜렷했던 장단점들이 뒤집혀버린 스타일로 게임을 한게 있습니다. '이걸나진이'로 대변되던 기묘한 운영과 기묘한 한타방식과는 다른 스타일을 들고나왔더군요. 예전부터 이상했던 것인데, 나진이란 구단은 뭔 팀을 어떻게 조직해도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