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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어제도 달라진 나진 실드에 대해 글을 썼습니다만
오늘도 어제 보여준 것 같은 선수들의 기량 회복과 플레이스타일 변화가 정말 두드러지는 경기였습니다 한 팀 상대로만 그랬다면 그건 상대팀의 기량 저하도 고려해야 하겠지만, 또 다른 팀 상대로도 같은 기량을 보인다는 점을 봤을땐 일시적인 현상이 아닌 팀 내 혁신이 일어났다고 봐야겠습니다. 어제가 와치의 스타일 변화가 눈에 띄었다면, 오늘은 탑캐리에 업혀가며 탑승형 원딜로 평가되던 제파의 게임 스타일 변화가 눈에 띄네요. 어제도 같은 플레이 방식으로 팀에 큰 기여를 하는 주도적인 원딜 플레이를 했지만, 오늘은 문자 그대로의 슈퍼플레이로 팀을 위기에서 구하네요. 페이커는 이제 뭐.... 안타깝네요. 페이커 본인도 무결점 완전체 미드 명칭은 더 듣기 힘들기야 하겠지만, 페이커 외의 나머지 4인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