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금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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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8 postsNamei 이야기 3
앵간하면 재경기까지만 보고 바로 자려고 했는데 진짜 엄청나게 스팀받아서 글을 또 쓰네요. 제가 여지껏 이렇게까지 경기 결과 때문에 특정 선수에 대한 글을 연속으로 쓴적이 없는데, 이건 정말 심각하네요. 우리의 EDG는 Namei의 두눈 다 뜨고 보았지만 믿기 힘들 정도의 극한의 슈퍼쓰로잉을 통해 재경기의 실마리를 마련했고, 예상대로 SSW에게 극한의 약자멸시 당하고 완전히 손발이 묶인 상태에서 윤간당한 수준의 처참한 패배를 당합니다. 그리고 재경기를 통해서 대만 팬들에게 실낱같은 희망을 주긴 했습니다만, 정말 다행스럽게도 수십분이 넘는 장애인 파이트 끝에 AHQ 상대로 승리를 거두면서 8강에 진출합니다. 일단 축하한다는 말은 할께요 EDG. 문제는 그 과정이 장애인 파이트였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Namei 이야기 2
예선전 역대급 고춧가루가 뿌려졌습니다. 게임내내 수세에 몰리기만 하던 ahq가 신의 이니시에이팅으로 edg를 박살내버렸습니다. 그리고 이 신의 이니시에이팅에는 세채원이란 평가를 듣던 Namei가 중심에 있습니다. 두번이나 쓰래쉬 사형선고에 맞았어요. 그리고 그 두번의 사형선고로 시종일관 수세에 몰리던 ahq는 역전승을 거두었습니다. 물론 이건 ahq의 서폿인 GreenTea가 슈퍼플레이를 한겁니다. 이게 먼저죠. 그러나 이 슈퍼플레이의 대상이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나 원딜이었다는 점은 무슨 말을 하던간에 변명이 불가능합니다. 사실 저는 국내 리그엔 크게 흥미를 못느낀지가 꽤 된 상태라서 LCS랑 LPL을 자주 봅니다. 가레나는 안보네요. 그렇기 때문에 북미 상위권 팀인 C9나 중국 상위권 팀인 E
Uzi 이야기2 쓰기 전에 쓰는 Namei 이야기
피끓는 중화청춘의 Uzi보다 중국 리그에서 더 고평가 받는 원딜러가 있습니다. Namei라는 닉네임을 쓰는 선수죠. 이 선수는 많은 부분에서 Uzi와 비교되지만, 원딜임에도 오더를 하는 점과 전체적인 게임 조율에 능하다는 점에서 폭발적인 메카닉을 가진 Uzi를 제치고 중채원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물론 Uzi와 비교해서 Namei의 메카닉이 떨어진다거나 하는 부분도 크게 보이지 않습니다. 이러한 점 때문에 김몬테는 한국의 원딜러를 제하고 Namei를 세채원으로 치기도 하고, 해외에서의 평가도 한국의 경우와 다르게 Namei의 손을 들어주고 있습니다. 이런 나메이가 롤드컵 개막전에서 게임 내 딜량 1등을 하고 졌습니다. 이것이 그 게임 내에서 터진 피끓는 대한청춘 Imp의 트리스타나 광속 쓰로잉과 비교

지인이 속보라면서 칸통수를 주더라구요
지금이야 디씨클리너 돌리고 접은 칸코레 갤러리산 번역작이라고 하는데, 읽어보니까 폭소하게 되더군요. 지인이야 '이거 대박 핵폭탄임 ㄷㄷ' 하고 급하게 날려주신 거지만, 전 이거 보면서 왜 웃기기만 할까요. 그리고 이걸 왜 핵폭탄으로 생각할 수 있는지 굉장히 의아합니다. 일단 국내에서 '칸통수'라고 별명이 붙은 이 작가의 칸코레 만화는 작가의 괴벽을 그대로 투영하여 '칸무스에 대한 팬덤의 일반적인 인식'을 정면으로 거스르는 자체설정을 붙입니다. 그 덕택에 칸코레에서 인기가 굉장히 높은 콩고와 자매함들은 이 작품에선 경험인수 수십명의 싼년들로 그려지고, 주로 '경험인수가 없을 것 같은' 칸무스들을 남친이 있거나 남자 여럿을 갈아치운 창녀 취급을 하죠. 그러다보니 오히려 팬덤 사이에서 원교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