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금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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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다이아의 기분!

이것이 다이아의 기분!

사금파리|2014년 10월 19일

은 좌석 등급만 다이아입니다 스토어에서 수십분을 줄서서 기다리다가 의자에 앉으니 이제야 살겠네요 이제 적당히 앉아서 기다리다가 경기 관람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오늘 하루

오늘 하루

사금파리|2014년 10월 19일

저, 다이아가 됩니다 경기장 내부 상점 대기줄에서 찍음

SHRC vs OMG 경기 관람평

사금파리|2014년 10월 12일

고만고만한 팀끼리 대난투를 벌이다 OMG가 먼저 밑천이 바닥나서 망한 느낌입니다 일단 서로가 서로에 대해 준비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OMG가 자신들의 비장의 카드였던 제이스를 시작부터 꺼내며 강하게 나간것이 두어판 겪은 로얄이 대처가 늦지 않게 되어 픽밴에서 봉쇄되고 소모가 되어버리는 바람에 이후 픽들이 이전에 자신들이 하던 픽과 유사한 픽들이 이어졌습니다 그에 반해 로얄은 인섹과 콜라가 한박자 늦게 비장의 카드를 꺼내들면서 거기에 카운터 블로우를 쳐맞은게 결국 치명상이 되어버린 느낌입니다. 일단 콜라는 탑캐리픽 말곤 못하는데 탑캐리도 잘 안되는 흔한 탑신병자 느낌이 났던 이전 경력과는 다르게 문도와 마오카이에도 능숙하다는 것을 입증하면서, 이전까지 화려한 탑캐리를 보여주던 고고잉 상대

팀플레이 게임을 잘하게 되려면

사금파리|2014년 10월 9일

어떤 방식으로 게임을 해야 본인이 게임 승리를 위해 해야하는 기본적인 활약 이상을 할 수 있는가를 매 게임마다 고민하는 것이 기본 마인드여야 합니다. 이러한 마인드를 바닥에 놓고 게임을 할 수 있다면, 자신이 맨탈이 극도로 좋건 나쁘건 실력이 자연스럽게 늘게 됩니다. 게임을 잘하고 못하고를 결정하는 부분에는 정답이 없지만, 게임을 잘하게 되는 마인드와 게임을 못하게 되는 마인드는 분명하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이런 점 때문에 쿠쿠다스 맨탈 고수들과, 금강불괴 맨탈 초보가 간혹 가다 나오게 됩니다. 맨탈 이전에 선행되어야 하는 것이 존재한다는 것을 증명하는 사례죠. 다시 말하면, 공격적이고 거친 방향으로 호승심이 생기든, 생불이라 부를 정도로 대자대비하고 모든 유형의 게이머를 이해하는 해탈의

게임 밸리가 한 테마로 단결하는거도 간만입니다

사금파리|2014년 10월 7일

그리고 그러한 반응들 보니까, 아직 한국 게임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다는걸 알겠네요. 지금 밸리 분위기 보면서 제가 느끼는 기분을 한 단어로 말하면 '애증'이란 단어가 딱 맞는데, 애써 참고 있던 감정들이 한가지 사건을 기점으로 기폭되어서 터져나오고 있는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그런걸 보면 꽤 부럽기도 합니다. 저는 한국 게임에 대한 관심을 아주 오래전에 버려서 저런 사건이 터져도 아무런 감정을 느끼지 못하게 되었는데 말이죠. 그렇다보니 밸리에서 여러 한국 게임들을 거론하면서 애증어린 포스팅이 연달아 발행되는걸 보니 어찌보면 부러운 감정도 느끼게 됩니다. 아직도 저는 미련을 버린 주제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은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저는 그 미련을 너무 일찍 버린게 아닌가 하는 감정이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