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그리얌의 보드게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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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후기] 레지스탕스 2017.09.08

[모임후기] 레지스탕스 2017.09.08

2주에 한 번 만나는 모임있었는데 가끔씩 조금 더 만나기도 합니다.저번주에 연이어 이뤄진 레지스탕스 보드게임 플레이 모임.저녂 8시 30분 정도부터 플레이 하여 새벽 5시까지 진행하였습니다. 참여자 : 파페포포, 알브레인, 카이엔, 러브 홀릭, 펑그리얌플레이 : 아르콘, 센추리, 쓰루 디 에이지스 한글 신판 이번 모임에서 가장 특이한 점은 쓰루 신판을 5인 플레이로 진행했다는 것입니다.원래 쓰루는 2-4인용 입니다. 파페포포님의 강력한 주장으로 진행했는데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1. 아르콘 (Archon, 2015) -그리스 집정관 엇그제 자가 번역 규칙서를 올려드렸던 보드게임, 아르콘을 플레이 했습니다.그리스 집정관으로서 황제에게 잘 보이기 위해 어쩌구 저쩌구 하는 유로게임의 전형적인 게임

[컴퍼넌트] 그랜드 오스트리아 호텔 (Grand Austria Hotel, 2015)

[컴퍼넌트] 그랜드 오스트리아 호텔 (Grand Austria Hotel, 2015)

오늘 보실 게임은 그랜드 오스트리아 호텔입니다. 줄여서 그오호라 불리더군요.이 게임의 디자이너는 두 명으로 Virginio Gigli, Simone Luciani 입니다.이 중 Simone Luciani씨는 동년에 발매한 마르코 폴로의 발자취 라는 게임도 다른 디자이너와 협업으로 디자인 했습니다.두 게임 모두 보드게임긱에서 정말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재미있는 것은 두 게임 모두 주사위를 이용한 액션 선택 시스템으로 진행하며 비슷하면서도 다릅니다.특히 그오호가 개인 플레이 위주라면 마르코 폴로는 직접적으로 상대방과 부딪히며 플레이 하는 게입니다. 기본정보 소요인원 : 2-4인용 소요시간 : 60-120분 연령조건 : 12세 이상 카테고리 : 경제 메카니즘 : 주사위, 셋 콜렉션종합평점 :

오를레앙 한글화 중

오를레앙 한글화 중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얼마 전에 오를레앙을 독어판으로 구매했습니다.늦바람이 무섭다고 팬킷과 미니 건물 확장 4가지도 제조사 홈피(독일)에서 구매했습죠.그러니까 타일의 건물 명칭이 모두 독어입니다. 쩝;;;;개인 보드는 양명으로 독어, 영어가 나와서 상관이 없으나 건물명이 몰입감을 떨어트리더군요.시치미라벨에 출력해서 타일 뒷면에 붙일 예정입니다. 명칭만 부분 한글화 한 자료가 있는걸 알고 있는데 취향 상 이쪽이 좋아서 삽질을 하고 있네요.타일 아래쪽에 건물 기능 설명을 넣어야 하는지 고민중입니다. 넣으면 좋긴 한데 보기 좀 그렇기도 하고 글자가 너무 작아보이기도 하고(출력을 못 해 봐서리)... 개인 보드, 공익 사업 보드, 슈피엘 잡지 부록, 등등 모든 구성물을 한글화 하려고 준비중인

[컴퍼넌트] 아르콘: 영광과 음모 (Archon: Glory & Machination, 2013)

[컴퍼넌트] 아르콘: 영광과 음모 (Archon: Glory & Machination, 2013)

오늘 보실 게임은 어제 번역 규칙서를 올려드린 아르콘 입니다.화려한 일러스트가 최대 장점이자 단점이기도 합니다.너무 화려해서 눈이 아픕니다. 전체적으로 산만해 보입니다.그러나 그 정성, 뭔가 작품을 만들고 싶어한 제작사의 노력이 보입니다. 기본정보 소요인원 : 2-4인용 소요시간 : 90-120분 연령조건 : 12세 이상 카테고리 : 도시 건설, 경제, 중세 메카니즘 : 액션/이동 계획, 덱/풀 빌딩, 핸드 관리, 비밀 유닛, 일꾼 놓기종합평점 : 7.1 (보드게임긱) 종합랭킹 : 전체 1516위, 전략 700위 룰이 상당히 간단한데, 다른 분들의 후기를 보면 동봉된 룰북에 오류가 있었더군요.많이 부족한 실력으로 인해 자체 오류도 있겠으나 제작사에서 웹상으로 배포한 룰북 원본에는 더 이

아르콘: 영광과 명예 (Archon, 2013) 한글 규칙서

아르콘: 영광과 명예 (Archon, 2013) 한글 규칙서

보드게임 아르콘의 한글 번역 규칙서를 공유합니다. 저에게는 사연이 좀 있는 게임입니다. 복귀 후 첫 중고장터 구매품이기도 합니다.사실 이 게임의 외관 및 구성물의 일러스트는 정말 어마어마합니다. 뭔지도 모르고 홀딱 다이빙~보드게임을 많이 구매했지만 저만한 퀄리티를 보여주는 보드게임은 정판 흔하지 않습니다.저렴한 가격에 밀봉을 구매했으나 뽁뽁이만 둘러서 보내신 판매자 때문에 박스손상이 되어 왔습니다.줄다리기를 해서 약간의 금액을 환불받아 마무리가 되었습니다만 뭔가 애증이 있는 게임이 되었습니다.게임을 돌린 분들이 꽤 되시던데 다들 능력자들이시라 영문 룰북으로 돌리시고 땡이시라 눈물을 머금고 구글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잘못된 부분이 분명히 있을 것 같기 때문에, 뭔가 애매한 부분이 있다면 꼭 원본 룰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