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21님의 이글루
Posts
175 posts
조금 씩 플레이중인 마브러브 ATE
처음 시작은 이미 코믹스나 애니등으로 잘 알려진 시뮬레이터 장면입니다. 유이의 부대가 시뮬레이터 전투로 훈련하는 내용인데잘 모르면 깜박 속게 되죠. 수가 얼마 안된다는 시라누이 일형병인데 중대급 병력 전부가 저걸 타고 하이브에 뛰어 들어온 상태입니다. TE의 맥거핀? 암튼 거창한 등장에 비해 실제 작중에선 별로 하는게 없는 전자투사포 일단 시뮬이라지만 최소 2체 이상을 들고 왔군요. 다 아시는 대로 , 전자투사포 위력덕에 쉽게 이기나 했더니 적의 기습에 근접전에 휘말리면서 어이없이 전투가 종료 되고 맙니다. 저 전자 투사포는 원래 원작 마브러브 얼터너티브본편의 스사노오 2형에 탑재될 예정인 병기였죠. 전투에서 치명타를 입었다는 메시지가 뜨고 장면이 전환됩니다. 그리고 리포트를
헤비오브젝트 12화
개인적으로 다른 유명한 애니들- 원펀맨도 안보고 , 건담 철혈도 보다가 9화 쯤에서 멈춘 상태고...별로 보는게 없네요. 그나마 헤비오브젝트는 원작 소설의 팬이라 꾸준히 보고 있는 중입니다. 작년의 초 망작 - 백은의 아르제보른이 생각납니다. 뭐 그나마 아르제에 비해 이쪽은 잘나가는 원작가가 있으니 좀 형편은 나은편이랄까요? 이번화에서 댐을 붕괴시키려는 폭주한 병사들 - 같은 정통왕국군으로 전화에서 박살난 브라이트호퍼 소속병사들이 댐을 붕괴시켜 적측 헤비오브젝트의 기동로를 제한 시키고 나서 못움직이게 된 적을 아군의 베이비 매그넘이 저격해서 해치운다는 매우 즉흥적인 계획을 짜고 실행에 옮깁니다. 문제는 그럴 경우 이지역에 대규모 수몰사태로 엄청난 사상자를 피할수 없는데 ... 성

깨어난 포스 (스타워즈 에피7) 보고 왔습니다.
당연히 스포일러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대한극장에서 조조 로 보고 왔습니다. 용산 cgv 쪽이 더 가깝지만 그쪽은 조조가 너무 빨라서 대한극장이 느지막히 시작하는 덕에 좀 더 편합니다. 영화의 재미에 대한 평가는 각각이겠지만 저한테는 좀 실망스럽더군요. 더불어 국내팬들에게도 좀 평이 갈릴듯 합니다. 스타워즈 클래식이라고 할수 있는 에피소드 4,5,6 에대한 팬심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울궈먹는 이야기거든요. 그러다보니 좋은점과 나쁜점이 모두 그거 때문에 발생합니다. 다만 저한테는 좀 부정적인 면이 부각되더군요. 좀심하게 말하자면 디즈니에서 만든 스타워즈 에피소드4 리메이크 와 팬무비의 중간 어딘가... 라고 생각되는 영화였습니다. 최근에 국내에서도 그래비티 라던가, 마션이라던가 (둘다 안봤
개미인간(앤트맨) 보고 왔습니다.
사실 마블 히어로중에 앤트맨 이라는 캐릭터가 있는 건 알고 있었습니다만 , 정작 사이즈나 줄여서 콩알 만하게 변하는 히어로 같은게 온갖 괴물과외계인들이 횡행하는 마블 유니버스에서 뭘 할 수 있겠나? 싶어서 상당히 심드렁했습니다. 실제로 , 국내 번역된 '얼티미츠'에서도 비슷한 대사가 나오고 , 행크 핌 박사도 주로 자이언트맨으로 활동하죠. 작아지는건 부인인 와스프 구요. 근데 이 영화가 그런 저의 고정관념을 시원하게 날려 줬습니다. 볼까 말까 , 오늘갈까 다음에 갈까 고민하는 중에 이글루 등에 이 영화가 재밌다는 평이 많이 보여서 과감하게 시간을 내서 보고 왔는데 실망시키지 않는 재밌는 영화 였습니다. 주인공은 1대 앤트맨 행크핌 박사 와 그 딸 호프 이고 부인 자넷은 작중 시점에선 실종
영화 암살 보고 왔습니다.
마침 동생녀석이 한턱써서 어머니 모시고 갔다 왔습니다. 사실 한국영화는 왠지 감성적으로 잘 안맞아서별로 안보는 편인데 그래도 이번건 꽤 재밌게 봤군요. ^^ 상당히 만족 스러웠습니다. 물론 일제시대 독립군의 친일파 암살작전이 소재다 보니 애국심 고취 스러운 면이 꽤 보이긴 합니다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상당히 볼만하더군요. 액션씬은 국내에서 이만큼 찍을수 있나? 싶을 정도로 박력있게 나와서 궁금했는데 검색을 해보니 세트장이라던가여러가지로 중국쪽 협조를 많이 얻었던 모양입니다. 하긴... 국내에 저런 장면찍을만한 곳이 없죠. CG 로 땜빵도한계가 있고... 아마 중국쪽에 한류붐을 이용해 수출해 볼 생각인듯 한데... 한류가 잘먹히는 동네라면 어디든꽤 잘 팔릴 듯합니다. 일단 영화자체가 재밌으니까요. 연기도 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