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난 포스 (스타워즈 에피7)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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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난 포스 (스타워즈 에피7) 보고 왔습니다.
당연히 스포일러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대한극장에서 조조 로 보고 왔습니다. 용산 cgv 쪽이 더 가깝지만 그쪽은 조조가 너무 빨라서 대한극장이 느지막히 시작하는 덕에 좀 더 편합니다. 영화의 재미에 대한 평가는 각각이겠지만 저한테는 좀 실망스럽더군요. 더불어 국내팬들에게도 좀 평이 갈릴듯 합니다. 스타워즈 클래식이라고 할수 있는 에피소드 4,5,6 에대한 팬심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울궈먹는 이야기거든요. 그러다보니 좋은점과 나쁜점이 모두 그거 때문에 발생합니다. 다만 저한테는 좀 부정적인 면이 부각되더군요. 좀심하게 말하자면 디즈니에서 만든 스타워즈 에피소드4 리메이크 와 팬무비의 중간 어딘가... 라고 생각되는 영화였습니다. 최근에 국내에서도 그래비티 라던가, 마션이라던가 (둘다 안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