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아아앙 배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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툼레이더 리부트 후기 /1431
심시티가 박살낸 나의 멘탈은 케리건과 라라, 엘리자베스가 치유해줬다. 이번작은 흔히들 툼레이더 리부트라고 불리는데, 모험가(의 탈을 쓴 싸이코패스 살인마) 라라 크로포트의 탄생기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원 부제는 A Survivor is Born. 허나 악당을 때려잡기 시작하는 라라를 보고 있자니 제목에 '본'이 붙으면 다 저렇게 힘세고 강한 악.당.파.괘. 캐릭터가 되는건가 의구심이 들기도 한다. 우리 라라가 달라졌어요. 헐리우드 - 안젤리나 졸리의 건강한 섹시미로 굳어져버린 툼레이더의 이미지는 전작 언더월드에서 쇄신 시도가 시작되었고, 리부트는 새로운 이미지의 라라의 시작을 그려내는데 성공했다. 무엇보다도 고착된 이미지와 툼레이더 시리즈의 높은 난이도, 거기에 너무나 강력한 경쟁작인

군단의 심장 캠페인 모든업적 완료 /1429
콩콩시 22분에 스타2의 2번째인 군심을 모두 끝내면서 2시간 2분째라는 접속안내를 받는 어이없는 콩신의 가호;; 모든 캠페인 업적 완료했습니다. 자날때와 달리 한 임무당 업적이 4개씩입니다. (난이도 상관없이) 임무 완료1 + 조건1 + (보통이상) 조건1 , 그리고 업적창에 마스터로 구분되는 어려움 이상 조건 1씩. 군심이 워낙 쉽다보니 업적도 쉬울거라 예상했는데 역시나.. 상당히 쉽네요. 대부분 업적해야지 하고 시작하면 한두번안에 달성할 수 있는 쉬운 난이도입니다. 시간제한 조건의 업적들은 최대한 목표를 위해 가지들은 무시하고 진행하는게 좋고, 주둥이 5개 낙하전에 멩스크 모든 건물 박살내는건 언덕지형 위의 미사일터렛이 남아도 안되니까 이것만 주의하면 됩니다. 히페

지난주의 심시티 일지 /1428
짧은 심시티 일지. 발매 이틀째 되던 날. 잦은 서버에러와 싸우면서 이웃들과 달리려고 빈 맵을 고르고보니 이상한 언덕맵. 해안에 페리 선착장을 활용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웬걸, 지어보니 페리 기본도로가 땅속이라 밖으로 도로를 연결할 수가 없는 언덕지형 버그에 봉착. 결국 초반에 조금씩 세금으로 벌은 돈을 어떻게든 유람선 띄워보겠다고 한 칸 안되면 부수고 다시 옆 칸, 도로 이어볼려다가 또 안되서 다시 부수고 또 옆 칸. 이렇게 몇시간 돈을 허비하고는 빡쳐서 페리는 때려치고 그냥 이것저것 해보자 하는 심정으로 눌러댔다. 그나마 다행스럽게도 무역항의 해변기중기는 설치할 수 있었다. 이런 맵이 제법 있었는데, 어느 맵은 페리 선착장이 보이는 지형보다 훨씬 안쪽으로 생성되어 -_- 땅

심시티 간단 리뷰 /1426
발매날부터 재밌게 달렸다. 그러다 서버에 분노하고 매일 이서버 저서버 되는 곳 찾아서 새로 하는데도 지쳤다. 기본 장점 게임은 참으로 잘 만들었다. 잘 된 최적화와 그래픽도 볼만하고 딱히 기대하지 않았음에도 음악까지 제법 잘 뽑아냈다. 게임 내에서 실시간으로 오가는 작은 심즈들과 가동하는 건물들은 세세한 신경을 써두어 게이머에게 아기자기한 볼거리를 준다. 게임 내적으로 도시 연동을 의도한 많은 기획들은 기획 자체로서는 매우 괜찮고 재밌는 요소다. 분명히 되게 재밌다. 기본 단점 대다수의 게이머가 지적하듯, 맵이 지나치게 좁다. 정말 심각하게 좁다. 심즈들의 AI는 생각보다 단순하고, 멍청한 편이다. 지하철이 없고, 지형의 높낮이 조절도 불가능하다. 유저 인터페이스는 상당히 나쁘다. 단축키와

심시티 서버가 안되니.. /1425
그림판으로 마을 주도로 도시계획 구상이나 하고있는 이 비참한 현실 서버 빨리 열어달란 말이에요 징징 될때는 온갖 재난 총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