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PRF(청년혁명전선)사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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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시놉시스 보다가
전 세계 누구에게도 알려지지 않은 미지의 섬 스컬 아일랜드. 어느 날 세상에 존재하는 괴생명체를 쫓는 ‘ 모나크’팀은 위성이 이 섬에 무언가를 포착했다는 정보를 입수한다. 이에 모나크의 수장이자 탐사팀의 리더를 필두로 지질학자, 생물학자가 합류하고, 수많은 전투에서 뼈가 굵은 베트남 베테랑인 중령과 부대원들, 그리고 전직 군인 출신의 정글 전문 가이드와 ‘반전’ 사진기자가 탐사의 진짜 목적을 파헤치기 위해 작전에 동참한다. 폭풍우를 헤치고 섬에 도착하자마자 그들 앞에 나타난 것은 바로 이 섬의 왕인 ‘콩’!콩은 등장과 함께 모든 것을 박살내고, 가까스로 살아남은 생존자들은 해골이 흩뿌려진 황무지에서 콩의 적들까지 마주하게 되는데 근데 모나크이면 헐리우

왜 냉전 버디물들은
미-소간의 협력이든 남북한 협력이든 사회주의국가에서 온 녀석들은 하나같이 성격적으로 냉정 침착 과묵한데다가 육체적으로 개쩌는 스펙에 얼굴까지 잘 생긴 존잘남으로 묘사될까
브레이브위치스...
몰아보려봤다가 2화의 뱅크신 남발과 어색한 편집연출 너무 대충 만든 항모 앞에 좌절... 그냥 bd판 기다려야겠다


누가 메인 히로인이어야 하는가?
미소녀 게임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누가 메인히로인이어야 하는가? 혹은 메인 히로인을 정하는 권리는 누구에게 있는가라는 문제는 끊임없는 논쟁의 소재였다. 플라톤의 '이데아'히로인론 누가'히로인'이 되어야 하는가의 논의에 있어 첫 체계화를 시도한 것은 플라톤이었다. 현실은 궁극에 도달한 '이데아'의 불완전한 모방물에 불과하고, 끊임없이 이데아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봤던 그의 시각은 갸루게의 히로인을 바라보는 시각에도 그대로 투영되었다. 그는 체력적으로도 지력적으로도 뛰어나며 상냥한 성격을 가진 궁극의 히로인이 메인 히로인이 되어야 하며 나머지는 히로인을 돋보이게 하는 장치에 불과하거나 이데아 히로인의 불완전한 카피품에 불과하다고 보았다. 아리스토텔레스의 '갸루게의 공공성' 반면 그의 제자였




